뉴스 뉴스목록
-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으로 증권업 진출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과 한국포스증권(이하 포스증권)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증권업에 진출한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을 합병하고합병법인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의했다. 우리종금과 포스증권도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포스증권을 존속법인으로 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금융위원회의 합병 인가등 절차를 밟아 올해 3분기 내에 합병증권사를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2014년 6월 (구)우리투자증권을 매각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우리종금과 포스증권 합병을 통한 증권업 진출’에 대해 ‘IB와디지털이 강력한 국내 선도 증권사 육성’이라는 그룹의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략에가장 잘 부합하는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종금은 ‘기업금융 명가 재건’이라는 그룹 전략에 따라 우리은행과의 협업을통해 IB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5000억원 유상증자와 함께 최근까지 우수한 증권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4월 말에는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며 증권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포스증권은 현재 3700개가 넘는 펀드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펀드 판매 전문플랫폼으로 개인고객 28만 명, 고객자금 6조5000억원이라는 풍부한 리테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포스증권이 가진 독보적인 펀드수퍼마켓앱과 우리금융그룹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이 탑재된 증권 통합앱을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그룹수퍼앱 ‘New원’을 연계하면 리테일 부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의 강점을 조합하면 우리금융이 추구하는 IB와 리테일영업의 두 날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 통합법인은 자기자본 기준 18위권의 중형 증권사로 자리잡게 된다. 또한 자체성장과 함께 증권사 추가 M&A 등을 추진해 10년 내에 업계 Top10 초대형IB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 전략부문 이정수 부사장은 “우리금융그룹은 증권업 진출에 따라 ‘벤처캐피탈→캐피탈→은행→증권→자산운용→PE→F&I’로 이어지는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서비스체제를 완성해 그룹 전략적 목표인 기업금융 명가 재건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금번 합병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이 직접 합병하는 방식을 통해 자금부담과 자본비율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증권업 진출을 앞당겼다. 앞으로 보험사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그룹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우리금융그룹 홍보팀 장만식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화생명, 2년 내 암 경험 없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The H 초간편 암보험’ 출시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업계에서 유병자의 가입범위가 가장 넓은 암보험을 출시하며 또 한 번 암보험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한화생명은 2년 이내 암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료력이 있어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각종 질병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에게 폭넓은 보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객의 고지의무는 ‘암으로 2년 이내에 진단/입원/수술/치료/투약 한 적이 있는지’ 단 하나[1]다. 기존 간편보험은 2년 내 전체 질병의 입원/수술 여부와 5년 내 암 관련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한 후에 가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만성질환 또는 암 완치 후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다. 실제 암 생존자는 동일 연령대 일반인보다 2차암의 발병확률이 2~3배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암보험의 필요성이 크다는 의미다.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은 간편보험이지만, 보장범위는 부족함이 없도록 개발했다. 암의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통원 등 암의 전 과정을 보장한다. 고객은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일반암과 소액질병[2], 전이암에 대한 진단자금과 수술뿐만 아니라 비급여 표적항암 약물치료, 특정면역항암 약물치료, 암 로봇 수술(다빈치/레보아이) 등 최신 치료까지 보장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을 비롯해 전국 331개 종합병원의 통원 보장도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구창희 상품개발팀장은 “직전 암 치료 완료 시점부터 2차암 발생까지의 분포를 나타낸 건강보험공단의 코호트(Cohort) 통계 자료를 정교하게 분석해 고지 기간을 2년으로 줄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령화되는 국내 보험 시장에서 유병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에서 80세까지이다. 주계약(갱신형) 가입금액 500만원, 암 진단자금 1000만원, 항암약물 및 방사선치료 1000만원, 암 통원치료 5만원, 상급종합병원 암 통원치료 20만원, 50세, 30년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5만1310원, 여성 3만5180원이다. [1] 모든 간편보험의 필수 고지사항인 ‘전체 질병에 대해 3개월 이내 입원/수술 필요 소견, 추가검사(재검사 포함) 필요 소견, 질병 확정진단/질병 의심 소견’은 제외 [2]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유방암, 갑상선암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8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IBK기업은행, 기계거래BOX에 대출신청 기능 도입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의 기계·설비 매매 전문 플랫폼 ‘기계거래BOX’에 대출신청 기능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3월 11일 중소기업이 기계 거래 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동산거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기계거래BOX’를 출시했다. 기업은행과 기존 거래가 없어도 기계 거래를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출신청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기계거래BOX’ 이용 고객은 기계·설비에 대한 매물탐색부터 구매를 위한 대출신청까지 중개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기계 매입 시 대출이 필요한 고객이 은행에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기계거래BOX’의 구매 희망 물건 상세화면에서 ‘대출신청’ 버튼을 클릭해 간단한 신청정보를 입력한 후, 대출심사를 위한 스크래핑을 실시하고 거래 영업점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기업은행은 유휴 기계·설비 처분과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계거래BOX’에 기계·설비 판매물품을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기계거래BOX’는 PC 또는 모바일 인터넷 주소창에 ‘machine.ibkbox.net’를 입력하거나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 ‘IBK BOX’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기계거래BOX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계의 탐색부터 취득을 위한 대출지원까지 손쉽고 간편한 동산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IBK기업은행 기업고객부 김상헌 팀장 02-729-65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롯데카드, 신종자본증권 공모 발행… 최대 연 6.1% 매월 이자 지급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공모 방식을 통해 최대 178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14일 발행하기로 하고 7일 수요예측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통상 30년 이상으로 긴 채권으로,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자본성 증권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향후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발행금액은 900억원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780억원까지 증액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희망 금리밴드로 5.5~6.1%를 제시했다. 발행 만기는 30년이며, 롯데카드의 결정에 따라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이 공모인 점을 고려해 리테일(개인)이 선호하는 월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해 매월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수요 예측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발행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편 2023년 말 기준 롯데카드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4.96%, 레버리지배율은 7.01배로 규제범위 이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 중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으로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5% 후반, 레버리지배율은 6배 중반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3.0%, 자산은 7.6% 성장해 수익 창출력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공모를 통해 건전한 성장을 위한 자본적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롯데카드 홍보팀 이정욱 대리 02-2050-13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하나은행,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실시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위해 2022년 10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를 5월 21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 상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든든한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본인이 10만원 이상 적립하면 최대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추가 적립되는 등 청년들 사이에서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판매 개시 후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9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나은행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가입 자격 대상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통해 2023년 모집에서 약 19만 명의 신청자에게 본 심사 전에 미리 가입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바 있으며,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작년에 출시한 ‘청년도약적금’ 과 중복 가입이 가능한 점 감안, 올해에는 약 20만 명 이상의 신청자들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세~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다. 이 상품은 청년 대상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만원 단위)까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0%(2023.5.1일 기준, 세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급여 및 주거래 이체 연 1.2%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보유 연 1.0% △마케팅 동의 연 0.5% △‘하나 합’ 서비스 등록 연 0.3%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5월 21일까지 인터넷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 시군구)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1일부터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나 전국의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는 청년의 목돈마련과 사회 첫 걸음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하나금융그룹 홍보부 오정훈 과장 02-729-0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우리은행, 투자상품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 출시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상품 판매가 아닌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투자상품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우리은행이 자체 개발한 투자상품 평가모델인 ‘WISE(Woori Investment-Product Scoring Entity)’를 기반으로 한다. ‘WISE’는 투자상품의 과거 단순 수익률에만 의존하지 않고 앞으로 기대되는 △수익성 △안정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여 개의 투자상품을 선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약 60만 번에 이르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낮은 위험과 안정적 기대수익률을 갖춘 표준화된 유형별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 서비스에 탑재되는 상품은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시황을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 △신용 및 지정학 리스크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투자자가 선택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검증하고, 분기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안내한다.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우리WON뱅킹’→‘상품가입’→‘펀드’→‘전문가 포트폴리오’에서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에 선보이는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고위험 상품 비중을 낮추고 안정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자산 배분을 추구하는 해당 서비스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6월 말까지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투자상품 30만원 이상 가입 또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년 이상 등록한 고객이면 우리WON뱅킹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우리금융그룹 홍보팀 장만식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BC-산림조합중앙회, 청년 물가 지원 위한 ‘포레스트 체크카드’ 출시삼성전자가 여행지에서 더 유용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rch)’, ‘통역’ 등 ‘갤럭시 AI’의 경험 확대를 위해 ‘갤럭시 S24 시리즈’ 무료 대여 서비스를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인천공항에서 진행한다. 대여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14세 이상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메뉴(https://bit.ly/3Qo28BJ)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다. * 19세 미만은 부모 동의 필요 대여 제품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픽업데스크와 제2여객터미널 3층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갤럭시 스튜디오의 경우 잔여 수량이 있으면 현장에서 즉석 대여도 해준다. 제2여객터미널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갤럭시 AI’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통역 △생성형 편집 △노트 어시스트 △브라우징 어시스트 △서클 투 서치 등 1020세대가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 중 ‘삼성월렛’에 모바일 탑승권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행지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로 찍은 사진과 사용 후기를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심사를 거쳐 △갤럭시 S24 울트라 △여행상품권 50만원 △모바일 음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삼성월렛 제휴 항공사: T1) 제주항공, 티웨이, Emirates / T2) 대한항공, 진에어 * 갤럭시 S24 울트라 제세공과금 삼성전자 부담 * 여행상품권 제세공과금 22%는 당첨 고객 본인 부담 삼성전자는 해외로 떠나는 1020세대 고객들이 ‘갤럭시 AI’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갤럭시 S24 시리즈’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며, 통역부터 사진 촬영, 생성형 편집까지 여행에서 유용한 ‘갤럭시 AI’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The SMC 그룹_더커뮤니케이션즈 원서영 프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제)와 함께 고물가 시대 청년 세대의 생활 물가 지원을 위한 ‘포레스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레스트 체크카드는 고물가 시대 청년 세대의 생활 물가를 지원하고자 별도 전월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 △숙박앱·휴양시설 △배달앱·카페 △편의점·산림조합매장 △OTT·스트리밍 등 4대 카테고리(①숙박앱·휴양시설: 야놀자, 야놀자트래블, 여기어때, 全휴양림 ②배달앱·카페: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커피빈, 아티제, 폴바셋 ③편의점·산림조합매장: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전국 산림조합 매장 ④OTT·스트리밍: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티빙, 웨이브, 멜론, 지니, 플로)마다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각 카테고리 별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2500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만 12세 이상 고객이면 별도 연회비와 가입비 없이 계좌 개설과 함께 발급 가능하다. 실물카드 수령 전에도 BC카드 페이북 등 4개 간편결제 서비스(페이북,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에 등록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는 페이북 앱을 통해 등록 가능)에 등록해 모바일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선불교통카드 기능도 발급 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포레스트 체크카드 출시에 맞춰 오는 5월 2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777명에게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산림조합 홈페이지와 앱, 그리고 가까운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임업인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편의성과 차별화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BC카드의 지급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체크카드 상품 2종(△한반도 녹화(綠化)카드 △미세먼지 청(淸)카드)을 선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주요 상호금융기관도 BC카드와 손잡고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포레스트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청년 조합원 모두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상 소비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으로서 상호금융 조합원의 편익 제고에 핵심 파트너사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BC카드 홍보팀 장락유 대리 02-520-4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하나은행-하나카드, T1 팬들을 위한 ‘T1 체크카드’ 리뉴얼 출시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명문 e스포츠팀 ‘T1’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MZ세대 팬들을 위한 ‘T1 체크카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T1 체크카드’는 국내 e스포츠의 간판이자 ‘롤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초 4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최정상급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한 ‘T1’의 팬들을 위해 지난 2021년 6월 출시한 상품으로, 출시 3년 만에 리뉴얼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T1 체크카드’는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에 이름을 올린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으로 구성된 ‘T1’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T1 체크카드’는 스타벅스 20% 적립, 영화 10% 적립, 놀이공원 50% 할인 등이 포함된 ‘영하나(Young Hana) 체크카드’의 기본 혜택과 함께 T1 오프라인 굿즈샵 최대 10% 현장 할인의 스페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T1 체크카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카드 신청 손님 중 선착순 3000명께 한정판 △DIY 스티커를 제공한다. 아울러 5월 31일까지 하나카드를 신규 발급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 무선 게이밍 헤드셋 △T1 공식 굿즈 플레이어 스웨트셔츠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T1 체크카드’ 발급 후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T1 우승 기원 적금’ 가입 손님께는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 키보드&마우스 세트 △롤 공식 굿즈 티모 모자 △커피 기프티콘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e스포츠를 응원해주시는 ‘T1’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T1 체크카드’를 리뉴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e스포츠의 성장을 후원하는 동시에 MZ세대에게 하나은행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T1’과 공식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의 브랜드 체험 플랫폼 ‘하나 플레이파크’에서 진행된 팬 미팅 ‘하나 T1 데이’는 강추위 속에서도 500여 명의 ‘T1’ 팬들이 몰려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하나은행 브랜드전략부 임영롱 과장 02-729-02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롯데카드, 베트남에 공격적 투자 단행… 차별화 역량으로 현지 시장 공략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법인장 공성식)’에 6800만 달러(약 937억원) 규모의 증자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롯데카드는 3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현지 법인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를 승인, 5월 2일 증자 대금 입금을 완료했다. 베트남 사업을 시작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로, 베트남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이번 증자는 롯데카드의 축적된 현지 경험과 차별화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업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화됐다는 자체 평가에 따른 것이다. 이번 투자금은 사업구조 개편 기반 마련, 영업자산 확대에 따른 운영자금 등 안정적 성장 여력을 확보하는 데 사용된다. 롯데카드는 2018년 베트남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를 인수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사업 초기 시스템 구축 및 조직 안정화 단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둔화를 겪으며 성장이 주춤했지만, 신용관리 역량을 축적하고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신용정보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은 베트남에서, 자체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여 고객 신용도에 따른 차별화된 금리를 제공하는 ‘RBP(Risk Based Pricing)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 시장 속 우량 고객에게 낮은 금리를 제공해, 건전성은 유지하고 상품 경쟁력은 높였다. 또, 영업방식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고객 모집비용을 낮췄다. 특히, 인구 비중이 가장 높고 인터넷, 스마트폰에 익숙한 2030세대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영업을 전개해 베트남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렸다. 이 밖에도, 현지 이커머스 및 전자지갑(e-Wallet) 회사와의 협력을 통한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도 확대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의 쿠팡’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업체 ‘티키’와, 올해 4월에는 베트남 3위 전자지갑 회사인 ‘잘로페이(Zalopay)’와 업무제휴를 맺고 BNPL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롯데몰,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롯데 베트남 PLCC’ 카드를 출시했다. 우량회원 중심의 영업도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의 강점이다. 베트남은 공무원 비중이 한국 대비 높으며 중산층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직업 안정성과 확실한 신분을 지닌 공무원 및 고소득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4월말 신용대출 취급고 기준 절반 이상이 공무원 및 고소득 직장인 대상일 정도로 주력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금융 지원 상품인 ‘카론(Car Loan)’ 상품에도 차별화 전략을 뒀다. 대출 이후 최초 3년은 전체금액이 아닌 일정금액에 대해서만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적용해, 경쟁사 대비 월 납입 비용을 낮추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앴다. 한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량자산 확대를 가속화해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안정적 사업 확장 및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고, 중기적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현지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투자는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 진출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성과에 대한 자신감의 결과라며,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만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체력을 갖추게 됐고, 안정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에서 존재감 있는 파이낸스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롯데카드 홍보팀 김태연 수석 02-2050-1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신한카드, 우즈베키스탄 빅데이터 정책 수립 지원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재정부·법무부·중앙은행 등 정책실무자와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연수단을 초청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사업 노하우 공유 및 정책 수립 지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이 주관하는 2023-24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Knowledge Sharing Program, 이하 KSP)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우즈베키스탄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KSP 사업은 기획재정부와 KDI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기초로 협력 대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실시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으로, 97개국의 1600여 개 과제에 대한 연구 및 자문을 수행했다. 신한카드는 2022년 말레이시아, 2023년 헝가리 대상 사업에 이어 3년 연속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세미나에서 업계 1위사로서 신한카드가 지닌 빅데이터 및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함과 동시에 한국의 데이터 기반 핀테크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한 신한카드가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공공분야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그동안 신한카드는 해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으로 데이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2022년에는 미국의 정책 분야 인공지능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와 글로벌 데이터 사업 협약을 맺고 금융권 최초로 미국 시장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국제경제기구인 세계은행(World Bank)과 데이터 기반 개발도상국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핀테크 사업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 민간데이터댐으로 출범한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은 올해 유통·가전·생활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며, 매력적인 이업종 데이터 기관과의 결합 상품을 개발해 국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2023년 민간기업 최초로 데이터 전문기관 본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종 데이터 가명 정보 결합사업을 추진해 제주관광공사의 정책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등 공공·민간 영역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국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기획재정부와 KDI가 추진하는 KSP 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에 자사 데이터를 소개하고 글로벌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 사업 경험을 토대로 공공·민간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데이터 비즈니스 선도 기업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70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EF: 재무 포용성 논의의 중심무대에 오른 규정 준수 솔루션의 중요성
- 2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최종 예고편 공개
- 3미국 어린이 화상교육 플랫폼 아웃스쿨, 신학기 맞아 기프트 카드 구매 이벤트 진행
- 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 5충남연구원, 지방소멸과 귀농귀촌 두 마리 토끼 잡을 지역활력타운 주목해야
- 6미국 FDA, 2세 이상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에 다케다 TAKHZYRO®(라나델루맙-플리요) 승인
- 7송도해상케이블카, 만우절 이벤트 ‘송도 해저 케이블카’ 특판
- 8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 9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시행
- 10디휴먼브레인센터, 뇌영상·뇌파분석 장비로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친
- 11기가포톤, 본사에 최초 태양광 패널 설치
- 12한국씨티은행, 제4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