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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농업정책보험금융원·한국전기기술인협회·중앙대학교·원주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소식 발표커리어넷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대학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의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5급에서 △행정사무일반 △행정사무전산 △행정사무일반(장애) △행정사무일반(고졸), 무기계약직 5급에서 △행정사무채권관리로 채용 인원은 총 4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5월 20일(월)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신입(5급)에서 △행정사무(정책금융), 청년인턴에서 △행정사무(정책금융)로 채용 인원은 총 5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5월 27일(월) 14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서 2024년 정규직(경력/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신입(6급)에서 △전기 △일반행정, 정규직 경력(5급)에서 △편집·디자인으로 채용 인원은 총 11명 이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5월 21일(화)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중앙대학교에서 교직원(행정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시설(기계) △시설(전기)로 채용인원은 0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5월 20일(월)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2024년 제2회 일반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경력직에서 △삭도, 신입직 공개경쟁에서 △장례지도, 신입직 제한경쟁에서 △행정(청년), △종량제봉투 공급(청년)으로 채용 인원은 7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5월 17일(금)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소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 주자’.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10만 명, 기업회원 43만 개 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넷 기업영업팀 박금이 차장 02-2006-61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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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생산성 기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아시아 생산성 기구(APO)가 몇 가지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시급한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노력은 생산성을 향상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하는 데 있어 글로벌 전문성과 협력적 노력을 활용한다. 최근 획기적인 협력을 통해 APO는 권위 있는 인시아드(Institut Européen d'Administration des Affaires, INSEAD)와 협력하여 국가생산성기구(National Productivity Organizations, NPO)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집중적인 임원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프랑스 퐁텐블로의 인시아드 유럽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8명의 글로벌 사고 리더와 실무자의 지도 아래 각 NPO를 이끄는 12명의 임원진이 참가했다. 주목할 만한 인물로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의 전 고문인 알렉산드라 룰렛(Alexandra Roulet)과 신성장 이론의 창시자인 필립 아기옹(Philippe Aghion)이 있으며, 새로운 생산성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법론을 다루며 기술 혁신을 통한 번영에 초점을 맞추었다. APO 사무총장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 박사(Dr. Indra Pradana Singawinata)는 프로그램 시작 시 개회사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회복력과 혁신을 통해 생산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더십 프레임워크는 비즈니스 중심의 관점을 채택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성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공식화한다. 참가하는 NPO 리더들은 인시아드 필립 파커(Philip Parker) 교수의 지도와 진행하에 3개월 이내에 생산성 이니셔티브 제안서를 완성한다. APO 사무총장 인드라 박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마티아스 코만(Mathias Cormann) 간의 전략 회의가 5월 1일 파리에서 열렸다. 글로벌 관계 및 협력국 국장 안드레아스 샬(Andreas Schaal), 통계 및 데이터국 국장 파울 슈라이어(Paul Schreyer), 사무차장 토마스 슈뇔(Thomas Schnöll) 등 다른 OECD 관료들도 참석하여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성, 혁신에 대한 심도 있는 협력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는 특히 생산성 측정 및 통계에 관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데 있어 APO와 OECD 간의 협력을 새롭게 하는 의미 있는 단계였다. APO는 2020년부터 OECD의 글로벌 생산성 포럼(Global Forum on Productivity, GFP) 멤버십을 바탕으로 5월 2일에 GFP 경영진과 생산성 분석 및 정책 수립에 있어 APO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력을 더욱 공고히했다. 양측은 정책 교류와 연구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GFP를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일련의 고위급 참여는 5월 3일 인드라 사무총장과 프랑스 국가생산성위원회 총괄보고관 알랭 뒤레(Alain Durre) 간의 생산적인 토론에서 절정에 달했다. 이들은 정책 컨설팅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생산성 연구에 대한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포함하여 협력의 장을 모색했다. 이러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파트너십은 멤버들에게 도구와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여 복잡한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기 하려는 APO의 헌신을 강조한다. APO 소개 아시아 생산성 기구(APO)는 상호 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에 전념하는 비정치적이고 비영리적이며 비차별적인 지역 정부간 기구이다. 1961년 8개 창립 회원국으로 설립된 APO는 현재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고,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투르키예, 베트남 등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APO는 국가 정책 자문 서비스를 통한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싱크 탱크, 제도적 역량 구축 이니셔티브, 지식 공유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78778/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생산성 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디지털 정보부 +81-3-3830-0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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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잠비아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대 설치녹차원(대표 김재삼)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잠비아에 위치한 룽가와 무다냐마 지역 내 마을에 식수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낮은 식수위생시설 접근성에 따른 아동 및 주민들의 수인성 질병 발병률 증가로 식수위생사업이 꼭 필요한 곳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은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식수를 구하기 위해 오랜 시간 긴 거리를 걷지 않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은 깨끗한 식수를 연중 마시고 사용할 수 있게 돼 지역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설치된 식수대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를 위해 식수관리위원회가 구성됐고, 지역사회에 이양돼 운영 및 유지보수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에서는 해당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정 내 활용 가능한 정수처리교육(물 끓여마시기, 염소소독법 등)을 실시했고, 지역주민의 68%가 정수처리기술을 적용해 실천하고 있다. 김재삼 녹차원 대표는 “누구나 건강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삶을 돕는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차원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월드비전의 식수위생사업을 후원해 2023년 월드비전 도너월에 등재됐다. 녹차원 소개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모토로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티올레’, ‘아임생생’, ‘허니스토리’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 녹차·허브차·유자차 등의 과실차, 율무차 등의 건강차와 식음료를 42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BRAND K’ 선정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녹차원 VDD 김영민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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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가정의 달 맞이 경로당 특별 행사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수)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율동을 공연하는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 1주일 전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카네이션에 대한 답례인 과자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카네이션을 들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반갑게 맞았다. 아동들은 준비한 율동 공연과 함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 어르신도 과자 꾸러미를 아동들의 손에 쥐여주며 덕담을 건넸으며, 서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늘이 딱 어버이날인데 이렇게 아동들한테 카네이션을 받으니 옛 우리 아들이 가슴에 달아주던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 생각이 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우리를 위해 카네이션과 재미있는 공연을 해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세대 간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 협력해 준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린이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소개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 지원부터 여가, 평생교육, 건강, 취업 알선,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조경아 팀장 02-993-9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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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미래의 엔지니어 육성 위해 ‘매스카운트’ 프로그램 후원혁신을 구현하는 신제품 소개(NPI) 선도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수학 프로그램인 ‘매스카운트(MATHCOUNTS)’에 대한 후원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 5000개 학교에서 약 15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매스카운트는 학교와 지역, 주 및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라이브 경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배우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12일과 13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전역 각 주의 상위 4명의 학생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최고 수준의 수학 경시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주별 4명으로 구성된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내셔널 챔피언(National Champions)이 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대회를 즐기게 된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는 60년 전 소규모로 설립된 초기부터 청소년들의 혁신과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매스카운트와 같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프로그램을 후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의 수학자, 공학자,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공학·수학에 대한 열정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스카운트 대회는 미국 전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을에 시작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중학생(6학년~8학년)들은 장래의 학업 및 직업 기회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엄선된 수학 문제들을 해결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마우저의 교육 분야에 대한 헌신은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인 마우저는 수년 동안 지역 및 주 단위는 물론,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FIRST® 로봇 경진대회의 주요 후원사로 활동하며 지역 팀과 로봇 제작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마우저는 또한 마우저의 고향인 텍사스 맨스필드에 위치한 태양광 자동차 제작 및 레이싱 학생 그룹인 벤 바버 혁신 아카데미(Ben Barber Innovation Academy)의 샤인 러너스 레이싱 컴퍼니(Shine Runners Racing Company)의 후원사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마우저는 STEM 교육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교사와 학생들에게 기술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마우저의 교육 영업(Educational Sal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ouser.kr/educationalsales 에서, 매스카운트 후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ouser.kr/mathcoun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https://www.mouser.kr/technical-resources)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의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 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소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Mouser.com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 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8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의 등록 상표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 언론연락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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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023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실시한식진흥원이 지난 하반기 실시한 ‘2023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소주를 경험해 본 외국인 비율이 전년 대비 1.4%p 증가하고, 한국 주류 섭취 의향도 4.3%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간편식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한편, 외국인들이 가장 먹고 싶은 한식 간편식 메뉴로는 ‘비빔밥’이 1위를 차지했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2달간 외국인들의 한식 소비 현황과 트렌드 분석을 위해 북경, 호치민, 뉴욕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20~59세 현지인 90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의 한국 주류 인지도와 섭취 경험, 한식 간편식 인지도와 이용 경험 등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자. * 조사 지역: 총 18개 도시(16개국), 도시별 500표본 * 조사 권역: 북미, 유럽,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 중동 * 국가 및 도시: 미국(뉴욕, LA), 캐나다(토론토),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이탈리아(로마), 중국(북경, 상해), 일본(동경), 대만(타이베이), 태국(방콕),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 호주(시드니), 브라질(상파울루), 멕시코(멕시코시티), UAE(두바이) 외국인이 가장 잘 아는 술 ‘소주’… 동남아시아 인지율 가장 높아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술은 소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1%가 소주라고 답했으며, 이어 맥주(31.6%), 과실주(22.8%), 청주(17.9%), 탁주(14.5%) 순이었다. 대륙별 주류 인지도의 경우 아시아 권역에서 전반적으로 한국 주류 인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소주 인지도가 62.7%로 타 권역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두 번째로 잘 알려진 주류인 맥주에 대한 인지도는 동북아시아가 38.1%로 가장 높았다. 유럽 지역 소비자들은 한국 소주보다 맥주에 대한 인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중복 응답 * 두바이 제외 전체(n=8500) 외국인 섭취율 1위 소주, 한국 주류 ‘맛있어서’ 먹는다 최근 2년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해 본 한국 주류도 소주가 47.9%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소주 섭취 비율이었던 46.5% 대비 1.4%p 증가한 수치다. 다음으로는 맥주가 36.2%로 2위에 올랐으며, 과실주(24.1%), 청주(18.1%), 탁주(13.2%)가 뒤를 이었다. 한국 주류의 섭취 이유로는 ‘맛있어서’(35.1%)가 압도적이었다. 그 밖의 이유로는 ‘주변에 추천을 받아서’(16.0%), ‘한국 드라마·영화 등에서 접해봐서’(15.5%), ‘향이 좋아서’(11.6%), ‘도수가 낮아서’(8.4%) 순이었다. * 중복 응답 * 음주 및 한국 주류 인지자(n=4839), 한국 주류 섭취자(n=4180) * 그 외: 인플루언서가 자주 먹거나 노출하기 때문에(5.8%), 한류 스타가 광고·홍보하기 때문에(5.4%), 기타(2.1%) 응답자 10명 중 6명 “한국 술 먹고 싶다”…북미 증가율 눈에 띄어 외국인 중 절반 이상이 향후 한국 주류를 섭취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국 주류를 섭취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7.7%가 ‘의향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전년(53.4%) 대비 4.3%p 증가한 수치다. 섭취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대륙별 비율은 동남아시아(65.5%), 북미(59.3%), 오세아니아·중남미·중동(58.4%), 동북아시아(55.8%), 유럽(47.7%) 순이었다. 북미의 경우, 한국 주류를 경험하고 싶다고 답변한 비율이 전년(47.2%)보다 12.1%p 높아져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 두바이 제외 전체(n=8500) 아시아권에서 한식 간편식 인지도 높아… 동남아시아 1위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39.2%가 한식 간편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한식 간편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외국인의 비율이 전년(38.3%) 대비 0.9%p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대륙별 한식 간편식에 대한 인지율은 동남아시아(60.6%)가 1위, 동북아시아(52.7%)가 2위를 차지해 아시아권의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다음으로 오세아니아·중남미·중동(28.2%), 북미(26.1%), 유럽(20.7%) 순이었다. 한식 간편식 인지자 중 85.7% “먹어본 적 있다” 한식 간편식을 알고 있는 응답자 중, 한식 간편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85.7%였다. 간편식 구매 경험이 가장 많은 나라는 동남아시아(89.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북아시아(88.9%), 오세아니아·중남미·중동(81.6%), 유럽(81.2%). 북미(76.8%) 순으로 나타났다. * 한식 간편식 인지자(n=4768) * 응답 합산(1년 이내 경험 있음, 최근 1년 이내 경험 없음) 쌀 가공식품 인기… 가장 먹고 싶은 한식 간편식은 ‘비빔밥’ 외국인이 주로 구매하는 한식 간편식은 즉석가열식품이 39.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즉석조리식품(32.6%), 즉석섭취식품(28.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먹고 싶은 한식 간편식 메뉴로는 비빔밥이 22.8%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김밥(19.1%), 김치볶음밥(13.0%), 라면(11.5%), 자장면(4.9%) 등이 꼽혔다. * 한식 간편식 경험자(n=4085) * 그 외: 냉면(4.6%), 한국식 치킨(2.8%), 육개장(2.7%), 삼계탕(2.4%), 떡볶이(2.1%), 김치(1.9%), 감자탕(1.9%), 김치찌개(1.5%), 호떡(1.4%), 순두부찌개(1.2%) 등 한식 간편식 구매 시 ‘맛’, ‘가격’ 가장 중요 외국인들이 한식 간편식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인 1위는 맛(21.0%), 2위는 가격(13.5%)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답변으로는 전반적인 품질(11.5%)과 편리성(10.7%), 안전성(9.6%) 등이 뒤를 이었다. * 한식 간편식 경험자(n=4085) 언론연락처: 한식진흥원 홍보대행 KPR 주희선 대리 02-3406-22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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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협회,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참여하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 권장 공익 캠페인 추진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첫 번째 모델로 ‘책과 독서, 도서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의 1만4000여 개 도서관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국민의 독서율 향상과 문해력 증진을 위해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과 친해지는 독서 습관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에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 유인촌 장관, 첫 번째 공익 포스터 모델로 참여 한국도서관협회의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주도하는 문화예술인, 기업인, 정치인 등의 선한 영향력과 파급력이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특별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1만4000여 개 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활용하는 포스터에는 사회 저명인사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들고 국민에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권유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 첫 번째 모델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2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익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 및 학교도서관 1만4000여 곳 동시 배포 및 활용 유인촌 장관이 참여한 첫 번째 포스터는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전국 1만4000여 곳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배포, 각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대학생 및 초·중·고 학생을 홍보 대상으로 배포된다. ◇ 민간 주도 지속 가능한 도서관 및 독서 문화 운동 기대 한국도서관협회는 저명인사의 포스터 배포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및 독서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배포된 포스터 앞에서 자신이 추천하는 책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인증에서 2줄 이내로 도서 추천 글을 작성하도록 해 관심 있는 독자에게 도서를 안내하는 효과는 물론 도서관 이용과 도서 구매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이번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유명인이 자주 찾는 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보고 그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 이를 지속 가능한 도서관 및 독서 운동으로 발전시켜 실질적인 도서관 이용률과 독서율 상승을 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익 포스터를 촬영하는 저명인사는 사례나 대가 없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기에 더욱 공익적인 의미와 효과가 깊다는 평이다. 한국도서관협회 곽승진 회장(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도서관은 사회 모든 계층의 이용자가 함께 책을 읽고, 문화프로그램을 즐기고, 독서 모임 등 지역의 지식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문화기반시설이다. 이번 공익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사랑하고, 도서관을 통한 문화적 행복과 혜택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서관협회 소개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법’ 제18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945년 설립 이래 79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 증진,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4년 3월 현재 전국의 국가도서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2만2000여 개 도서관과 10만 도서관인을 대표하는 단체다. 총 13개 부회 및 지구협의회(부회 9개, 지구협의회 4개)를 두고 있으며, 도서관계 주요 현안을 연구 조사하기 위해 교수 및 현장 사서들로 구성된 18개 전문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도서관협회 정책기획팀 정세리 담당 02-535-44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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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 소풍 ‘Make A Wish’ 진행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 소풍 ‘Make A Wish’를 진행했다.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효사랑 소풍 ‘Make A Wish’는 전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어르신들의 사연을 받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1박 2일 동안 돈의문 박물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경복궁, 청와대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방문했다. 돈의문 박물관에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입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트롯 가수 용호의 축하공연과 함께 5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여행을 선물함으로써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드리고자 이번 소풍을 준비했다”며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노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은 전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원했던 지인에게 안부와 마음을 표현하고 인증하면 참여자 1명당 독거노인 1명에게 효사랑키트를 전달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중앙기관으로, 취약노인 보호와 자립 지원 등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책 지원, 종사자 지원,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돌봄서비스 정책 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경영기획팀 이대성 사회복지사 070-7549-04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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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누림, 안산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다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전문조직인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이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산시 25개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5월 7일 열린 이 자리에서는 안산시 청년들을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지원 사업이 소개돼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가치있는누림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와 안산시가 함께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원하는 ‘은둔고립청년 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참여, 자립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촉진하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인센티브를 지급해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직업 기술 향상과 사회적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장려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취업을 달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은둔고립청년 통합지원사업’은 심리적,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과 사회와 격리돼 자신만의 세계에 은둔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교육, 심리 치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리더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치있는누림은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그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가치있는누림은 이러한 사업 설명회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5회 이상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 등을 제공해 안산시의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가치있는누림 소개 가치있는누림은 청소년과 청년이 능동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해 각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가치있는누림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 청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가치있는누림은 미래세대(아동, 청소년, 청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전문조직으로, 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자립기반을 제공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가치 있는 일들을 같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청년들과 같이 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가치있는누림 청년팀 이현주 070-4155-76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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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어린이날 행사 성료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지난 5일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내 운영동 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체육산업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동 주최하고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행복한 지구를 위한 어린이 축제’를 테마로 미사경정공원 인프라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모터보트 승선 등의 특화된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병대 고무보트 무료 승선 체험’은 어린이와 보호자, 안전요원이 동반 승선해 미사경정공원 수면 3km를 왕복 주행하는 체험활동으로써, 온라인 사전 예약 600명, 현장 접수 400명 등 10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공원에 왔는데, 평소 체험하기 힘든 고무보트도 무료로 타보고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지역 내 이런 행사들이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02-2180-34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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