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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탄소중립 달성 위한 폐자원 활용 전략 워크숍 개최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 연세대 교수)는 오는 4월 9일(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폐자원 활용 전략’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정부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폐기물 관리정책 변화에 따른 폐자원의 전략적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 윤영삼 과장이 좌장을 맡은 워크숍 세션Ⅰ은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 및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의 주요 내용을 국립환경과학원 유흥민 연구사가, 국내 녹색산업 확장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및 녹색금융 사례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은아 책임연구원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 추진방향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종득 실장이 각각 발표한다. 워크숍 세션Ⅱ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용우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추진 방향을 환경부 황남경 서기관이,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소개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자동차용 배터리 산업 및 재활용 기술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홍인 센터장이, 정부의 바이오가스 활성화 추진에 따른 바이오가스 활용을 위한 정제 기술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선형 책임연구원이,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자원으로 활용한 바이오매스의 급속열분해를 통한 바이오원유 제조 및 이용 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 최상규 책임연구원이 각각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폐자원 시장을 전망하고 전략적 활용방안을 모색해 녹색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소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환경·폐자원·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업, 기관, 개인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공익을 우선한다. 협의회는 1996년 12월 발족 이후 산학연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우리나라 폐자원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폐자원의 에너지화·자원화·재이용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 자문과 워크숍·세미나·토론회·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녹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산업시찰·기술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미래의 기술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교류를 촉진해 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과 미래를 연결하는 Green Innovation Platform’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김정희 실장 02-761-83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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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스마트충전 기술로 전력계통 안정화에 앞장선다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4월 3일 전기차 충전기를 전력 수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요관리사업자인 그리즈위즈(대표 김구환), 충전사업자인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 스칼라데이터(대표 윤예찬), 티비유(대표 백상진)와 ‘스마트충전(V1G)[1] 기반 전기차충전 국민DR[2]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을 포함한 충전사업자는 고객 안내, 충전속도 제어, 전기차 소유자에게 참여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며, 수요관리사업자는 DR자원 등록과 DR정보를 충전사업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전은 2023년 9월까지 진행된 정부 R&D 과제에 참여해 스마트충전(V1G)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완료했으며, 국민DR 사업 참여를 위해 하반기부터 전국에 있는 한전 완속 충전기 중 약 400기의 스마트충전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충전 기능이 갖추어진 전기차 충전기는 즉시 부하제어와 자동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DR시장에서 신뢰성이 매우 우수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 목표에 따르면 전기차는 2030년까지 420만대가 보급될 예정으로 스마트충전 기술을 활용하면 전기차 급증으로 인한 전력수요를 골고루 분담할 수 있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근배 한전 해외원전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전기차를 수요자원으로 확보해 전력계통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측 자원 개발을 위해 민간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스마트충전 : 전력수요가 몰리는 시간이나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 급변으로 전력공급 여건이 급변할 때 전기차 충전속도를 원격으로 제어해 전력수급을 안정화하는 기술 [2] 수요반응(Demand Respond) :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소비자가 전기 사용을 줄이면 보상을 받는 제도 언론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이승희 차장 061-345-31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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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WCX 2024에서 48V 영역 아키텍처용 모듈형 전력 변환 솔루션 발표 예정최근 자동차 업계가 48V 영역 아키텍처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전력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들은 우수한 전력 밀도, 중량, 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고전압 전력 변환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혁신적인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선도기업 바이코(Vicor)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WCX™(World Congress Experience 2023)에서 5개의 논문을 발표하고, 독자적인 토폴로지와 혁신적인 패키징를 접목한 고밀도의 확장 가능한 전력 모듈을 통한 800V 및 48V 전력 변환 기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코에서 발표할 논문은 다음과 같다. · 1.3MHz 이상의 스위칭 주파수를 통해 고전압 변환 시 EM 전도성 방출 규정 준수 발표자: 니콜라 로사노(Nicola Rosano), 바이코 EMEA 전략 시스템 담당 수석 엔지니어 · BEV 배터리 팩 내부에 고전압을 유지하는 48V 영역 아키텍처 설계 발표자: 최연규 이사, 바이코 APAC 수석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강영재, 인팩(INFAC) 수석 엔지니어 · 기존 BEV 하드웨어를 이용한 고전압 사전 충전 해결 발표자: 패트릭 코왈릭(Patrick Kowalyk), 바이코 북미 지역 자동차 분야 필드 애플리케이션 수석 엔지니어 · 높은 효율, 전력 밀도, 시스템 비용 효용을 보장하는 48V로 전환 발표자: 패트릭 와든(Patrick Wadden), 자동차 사업부 글로벌 부사장 · 48V 세상에서 애프터마켓 부하가 맞닥뜨릴 불확실한 미래 발표자: 데이비드 맥치즈니(David McChesney), 바이코 북미 지역 전략 어카운트 매니저 차세대 xEV 플랫폼을 48V 버스로 전환하려면 소형의 저중량 솔루션이 필요하다. 바이코 모듈은 그러한 EV에 맞는 최고의 전력 밀도와 효율적인 배전 능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최고 성능의 48V 영역 아키텍처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바이코 논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s://bit.ly/3U13g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WCX(World Congress Experience) 소개 WCX™(World Congress Experience)는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기 자동차의 양산공급부터 자율 주행 차량의 개발까지 자동차 업계가 맞닥뜨리는 주요 어려움과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 공급망 문제 등을 다룬다. WCX는 미국자동차기술협회(SAE)에서 주관하는 행사 중 하나다. 바이코(Vicor Corporation) 소개 바이코는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리더로, 소스에서 POL(point-of-load)까지 최고의 밀도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듈식 전력 시스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분배 아키텍처, 변환 토폴로지 및 패키징 기술의 선두 주자로 전력 모듈의 밀도, 효율성 및 전력 공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바이코는 기업용 및 고성능 컴퓨팅, 산업 장비 및 자동차, 항공 우주 및 방위 분야 등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코의 다양한 솔루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바이코 홍보대행 트윈트랙스 강동산 매니저 02-318-73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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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세온, 첫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착공… 2025년 상용 제품 양산 추진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분야의 선도 기업인 넥세온(Nexeon)은 오늘 첫 상업 생산 시설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넥세온은 착공식을 통해 2025년부터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의 상업용 제품 양산 구현을 시작하게 되었다. 실리콘 음극 기술의 약속 이행 넥세온의 실리콘 음극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크게 증가시켜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연장하고 충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넥세온의 2세대 ‘Drop-in’ 기술은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기존의 생산공정의 변화를 위한 투자 없이도 더 많은 실리콘을 음극재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넥세온의 CEO인 스콧 브라운(Scott Brown)은 “첫 번째 상업 양산 시설을 착공한 것은 넥세온 팀이 수년간 헌신적으로 노력해 이룬 기술적 성취의 정점이자, 우리의 성장에 중요한 순간으로서 고객들께서 넥세온의 기술에 대한 상업적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라며 “첫 상업 양산 공장 건설을 시작함으로써 넥세온은 실리콘 음극재의 획기적인 장점을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넥세온은 대규모 모노실란 공급 확보를 위하여 글로벌 화학기기업인 OCI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원재료를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모노실란 공급을 위한 전용 파이프라인은 생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송 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넥세온의 지속 가능한 사업 전략에도 부합한다. 또한 OCI는 넥세온과 함께 생산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먼 미래에도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통해 증가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유신 OCI 사장은 “이번 협력을 위해 넥세온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OCI의 첨단 소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넥세온의 선도적인 실리콘 음극재 기술이 결합하여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는 함께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앞당기는 고품질의 원가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OCI는 기존 반도체 소재 제조 공정의 부산물을 활용하여 모노실란을 생산하여 원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 넥세온의 착공식은 실리콘 음극재 상용화의 도약이라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넥세온은 안전한 공급망과 최첨단 생산 시설을 갖춰서 리튬 이온 배터리 업계에 고성능 에너지라는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이번 친환경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생산 프로젝트의 시작 착공식에는 스콧 브라운 넥세온 대표이사와 함께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강태창 전북도의회의원, 김동구 전북도의회의원, 김유신 OCI 대표이사, 왕대식 SC엔지니어링 사장이 참석하여 전북 군산시를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밖에도 SKC, SJL파트너스, BNW, 신한증권(넥세온 투자사) 경영진이 착공식에 참석하여 동반자로서 힘을 더하였다. 넥세온 소개 넥세온은 리튬 이온 배터리용 첨단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넥세온의 실리콘 음극 소재는 훨씬 더 높은 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여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배터리를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게 될 것이다. 넥세온은 영국 옥스퍼드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다. 과학,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팀들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exeon.co.uk 를 참조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넥세온(Nexeon) Karandeep Singh Bhogal VP Strategic Marketin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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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전기산업대전서 친환경·디지털 전력 솔루션 선보여글로벌 리더 기업 히타치에너지코리아(대표 최석환)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당사의 모토이기도 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로의 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친환경·자동화 전력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주요 제품은 △친환경 초고압 제품 ‘EconiQ™’ △초고압직류송전 시스템 ‘HVDC Light®’ △머징 유닛(Merging unit) ‘SAM600 V.3’ △예지보전 솔루션 ‘Lumada APM (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산림관리 솔루션 ‘Vegetation Manager’ △변압기 솔루션 ‘TXpert™’이다. EconiQ™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히타치에너지코리아의 친환경 포트폴리오로, 육불화항(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여주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EconiQ™ 초고압 포트폴리오 로드맵은 고객과 업계가 친환경 솔루션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한다. 이중 EconiQ™ SF6 free 420kV GIS는 독일의 TenneT Grid에 세계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며, 북미 시장에서는 65대가 넘는 SF6 free 420kV DTB를 계약한 바 있다. HVDC Light®는 장거리 송전송실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HVDC (초고압직류송전) 기술 기반의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다. 올해 준공될 예정인 완도-동제주 #3 HVDC 변환소에 적용된 기술과 유사하다. 해당 기술은 완도 및 제주도간 빠른 양방향 송전을 가능하게 해 제주도 내 남는 전기를 육지부로 공급할 수 있어 도내 출력 제어 완화는 물론 전남 남부지역의 계통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참관객들에게 가상현실(VR)을 통해 HVDC Light® 변환소를 가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향후 재생에너지가 몰려 있는 호남지역 초과발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해 고려되고 있는 서해안 HVDC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VR 체험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SAM600 V 3.0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변전소 및 지능형 송배전망 인프라 구축 추세에 발맞춰 최신 IEC61852 E 2.1 및 IEC 62439-3을 적용한 개폐기 제어 장치 또는 프로세스 인터페이스 장치다. SAM600 V 3.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해 변전소 및 제어 센터를 통해 전류·전압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분배하는 디바이스로, 최신 산업 IEC 61850 및 IEC 61869 표준을 지원하는 최첨단 이중화 통신 아키텍처에 유연하게 통합해 단 하나의 장치로 엔지니어링, 배선, 테스트 및 시운전이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향상된 유연성과 유지 관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첨단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발전·송배전 설비 및 산업설비의 돌발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의 잔존수명을 연장하는 예지 보전 솔루션인 Lumada APM과 송전선로 및 철로 주변의 산림관리를 위한 검증된 디지털 솔루션으로서 산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Vegeta-tion Manager 솔루션도 소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변압기 운영을 최적화하고 정전 감소 및 상태 기반 유지 관리를 위해 필요한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는 TXpert™도 선보인다. 최고사양인 TXpert™ Hub PT Advanced는 용존 가스 분석, 부싱 정전 용량 및 유전 손실 계수, 탭 절환기 작동 및 접점 마모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변압기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사용자는 자사의 Lumada APM 모니터링 솔루션 중 변압기에 특화된 Lumada APM Edge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통해 급작스런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해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인적, 물적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4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Bushing tap protector도 소개된다. 지난 10년간 부싱 센서 설치 운영 시 불안 요소로 남아있던 부싱 테스트 텝 주변 VFT (Very Fast Transient) 현상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부싱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연락처: 히타치에너지코리아 김민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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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인디카에너지 그룹 EMB와 전기차 충전기 보급 등 친환경자동차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 이하 협회)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국내의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회는 인도네시아 에너지 기업 인디카에너지 그룹의 계열사인 PT Energi Makmur Buana (EMB)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친환경자동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친환경자동차사업에 필요한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내연기관차의 전동화, ESG 등에서 협력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협회는 국내 우수한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충전시설 사업자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인도네시아 충전 서비스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MB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서비스 구축사업과 관련해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지원한다. EMB는 협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종선 협회장은 “아세안 최대 전기차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의 진출 기회는 양국 환경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년간 쌓아온 협회의 충전 인프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서비스 구축사업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소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7년에 설립돼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인체 및 환경에 발생하는 위해를 줄여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권익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셔즈 온 김세희 대리 02-6933-4689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획조정 연지희 대리 070-4027-13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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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서 단독으로 지속가능보고서를 선보인 것은 설화수가 처음이다. 설화수는 다양한 최초, 최고의 기록을 쌓아 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다. 설화수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인삼과학, 환경, 문화의 3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설화수의 정체성과 지속가능 비전 및 성과를 담아냈다. 먼저 ‘인삼과학’ 챕터에서는 ‘먹는 인삼’을 넘어 ‘뷰티 인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설화수의 인삼 스토리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설화수는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60년 동안 인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브랜드다. ‘인삼의 원물 보전과 세계화’, ‘인삼 연구를 통한 기술 혁신’,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이라는 목표 아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현 중이다. 특히 인삼 농가가 재배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100% 계약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게 엄선된 인삼 원물은 ‘바이오 컨버전’, ‘데이터 마이닝’ 등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인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두 번째 ‘환경’ 챕터는 대자연을 향한 존경의 마음과 책임 의식을 보여준다. 이는 설화수라는 브랜드의 기초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설화수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발자국’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는 창조적 순환 정신을 담은 지속가능 패키지, 생산사업장의 탄소 중립 전환 노력을 통해 나타난다. 설화수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1년 대비 15% 감축하고 재활용 소재를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PCR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 유리 용기 도입, 리필제품 확대 등 제품 디자인과 소재에서 순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설화수의 모든 제품이 생산되는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파크는 2022년부터 100%의 재생 전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마지막 ‘문화’ 챕터에선 예술과 헤리티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설화수의 소명을 확인할 수 있다. 설화수는 전통 달항아리를 용기 디자인에 적용한 진설크림 등 대부분의 제품에 우리 고유의 미감을 녹여내고 있다. 또 2022년 서울시 우수 한옥 디자인에 선정된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을 통해서는 과거와 현대가 아름답게 조화되는 새로운 공간 경험도 선사한 바도 있다. 설화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공간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하는 문화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설화수 글로벌마케팅 디비전장 정가윤 상무는 “설화수는 끊임없는 인삼 연구 기반의 혁신과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구현한 제품의 순환 가치, 예술과 헤리티지에 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우리 고유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설화수만의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화수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발간되며 설화수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이창곤 부장 02-6040-5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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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디 그룹, 첫 ESG 브랜드 스토리 공개…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VIP는메이디 그룹(Midea Group): 배경: 세계적으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인 메이디 그룹은 최근 2023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서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한 개발의 목표를 2030년으로 삼았다. 이 목표에는 500메가와트 이상의 태양광 발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 0.040 감소(규모 1, 2), 50개의 공장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 인증(Energy Management System Certification) 확보, 주요 스마트 홈 기기에 대해 탄소 발자국 100% 달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목표는 글로벌 리포트 스탠더드(Global Report Standards) 및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의 지속 가능한 개발 리포트 기준(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Standards)에 맞춰 설정되었다. 이 새로운 보고서와 캠페인은 ‘푸른 지구를 영원히 푸르게(Protect the Blue Planet), 조화로운 공동체 만들기(Build a Harmonious Community), ‘위대한 혁신을 삶 속으로’ 실천(Practice ‘Bring Great Innovations to Life’), 번영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Jointly Create the Prosperous Ecology)’의 4개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인 소개: 메이디 그룹의 ESG 자격은 포괄적이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이를 전달하는 것은 복잡하고 무미건조하게 들릴 위험이 있다. 회사의 첫 ESG 브랜드 영상에서 보다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바다, 열대우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촬영하고 성우의 목소리를 입히는 게 따분할지 몰라도 사람들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재미가 필수적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메이디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VIP가 출연해 공장 방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러티브 기반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그 VIP는 바로 다음 세대 아이들이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영상에는 어린이들이 VIP로서, 그리고 ESG 이니셔티브의 수혜자로서 출연한다. 영상에 출연한 아이들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사실을 부드럽게 전달하며 오직 아이들만이 낼 수 있는 온기와 순진함, 매력을 영상에 첨가한다. 영상은 2024년 3월 28일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X, 유튜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더 푸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끌고 있다. 메이디 그룹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 현재 메이디 그룹은 5개의 글로벌 등대(Global Lighthouse) 공장과 국가 수준의 청정 공장 타이틀을 거머쥔 28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 또한 메이디 그룹은 자사의 190,000명에 달하는 직원에게 다양한 재능 개발 시스템을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추가적으로 메이디 그룹은 지역사회 교육을 위해 1억 4천만 위안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으로서 메이디 그룹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기관에 가입했다. 이에 더하여 메이디 빌딩 테크놀로지(Midea Building Technology)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based Carbon Targets Initiative, SBTi)에 참여해 왔다. - 메이디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치하하기 위해 포브스는 ‘2023년 여성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기업’에 메이디 그룹을 선정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6811/en 언론연락처: Midea Group 로르 뤄(Lori lu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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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고 에너지 본사, 장기 설치업체 파트너로부터 90kW의 최적화된 태양 에너지 얻어지능형 태양광 및 에너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티고 에너지(Tigo Energy, Inc.)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esheet=53916710&newsitemid=20240328503393&lan=en-US&anchor=Tigo+Energy%2C+Inc.&index=1&md5=215423e993f5798a54cc36b42f31d7fe)(NASDAQ: TYGO)가 오늘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사에 옥상 태양광 시스템의 설치 및 시운전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티고 설치업체 파트너인 라이바흐 솔라(Laibach Solar)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laibachsolar.com%2F&esheet=53916710&lan=en-US&anchor=Laibach+Solar&index=2&md5=9058b6389b9509f4edd1026ef27a4224)가 설계 및 배포했으며 시운전 이후 평균 5%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했다. 라이바흐 솔라는 캘리포니아 북부에 위치한 직원 소유의 태양광 설치업체로, 고품질 부품과 탁월한 경쟁력의 가격을 결합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티고의 소중한 설치 파트너였다. 이 설치는 지금 미국 기업의 태양광 채택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채택율은 태양 에너지 산업 협회(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에 따르면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seia.org%2Fnews%2Fsolarmeansbusiness2022%23%3A%7E%3Atext%3DThrough%2520June%25202022%252C%2520U.S.%2520businesses%2520have%2520installed%2520nearly%2Cis%2520double%2520the%25209.4%2520GW%2520installed%2520through%25202019.&esheet=53916710&lan=en-US&anchor=according+to+the+Solar+Energy+Industries+Association&index=3&md5=fa6e7c71ec939f07842600e7a1090229) 2022년 현재 미국 태양광 시장의 14%였다. 설치에는 180개의 티고 TS4-AO MLP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ts4&esheet=53916710&lan=en-US&anchor=MLPE&index=4&md5=80a7ab245f7fa4d7f7d42db4be0ed81c) 장치, 티고 액세스 포인트(Tigo Access Point)(TAP) 및 티고 클라우드 커넥트 어스밴스트(Cloud Connect Advanced)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product%2Fcloud-connect-advanced&esheet=53916710&lan=en-US&anchor=Cloud+Connect+Advanced&index=6&md5=f58233b02922ab1510a10519c7bea9e8)(CCA) 데이터 로깅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180개의 500W 태양광 모듈과 솔렉트리아(Solectria) 인버터를 포함하는 90kW 시스템 설계는 기존 지붕 기능의 심각한 음영 문제를 극복해야 했다. 자체 기술을 배포함으로써 티고 본사의 시스템 성능은 하루 종일 음영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티고 재생 에너지(Tigo Reclaimed Energy)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티고는 또한 모듈 수준 모니터링 및 고급 신속 종료 안전 조치의 이점을 활용하여 태양광 전문가, 건물 유지 관리 인력 및 최초 대응자를 보호할 것이다. 라이바흐 솔라의 소유주인 데얀 오브라도비치(Dejan Obradovic)는 “우리는 티고 제품이 제공하는 품질과 설계 유연성 때문에 수년 동안 많은 프로젝트에서 티고 제품을 사용했으며, 우리가 티고 자체 기술로 장벽 벽 구조의 음영 제약을 극복할 수 있었던 티고 본사를 위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라며 “이 시스템은 태양광 설치 회사로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하지만,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에너지 인텔리전스 모니터링 플랫폼과 티고 EI 프로패셔녈(Tigo EI Professional)을 사용하여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티고는 우리의 태양광 미션에 있어 훌륭한 파트너이며, 우리는 훌륭한 소프트웨어와 품질에 대한 공유된 약속으로 태양광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더 많은 해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Tigo Energy Intelligence) 모니터링 플랫폼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monitoring&esheet=53916710&newsitemid=20240328503393&lan=en-US&anchor=Energy+Intelligence+monitoring+platform&index=7&md5=8fa880b6f21b816c3e3efb9f3d111567)을 통해 라이바흐 솔라와 티고 에너지는 설치에 대한 완벽한 통제와 가시성을 가지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티고는 재생 에너지 및 음영 발생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화 통찰력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이 최고 효율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 포탈(Tigo Energy Intelligence Portal)은 재생 에너지 또는 음영 및 모듈 불일치로 인해 손실되었을 에너지의 양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맑은 날에는 티고 본사의 옥상 시스템이 매일 평균 약 14kWh를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고 에너지의 최고 성장 책임자인 징 티안(Jing Tian)은 “특히 라이바흐 솔라는 음영 및 허용 제약의 까다로운 조합을 극복하는 것과 관련되기 때문에 저는 훌륭한 시스템 설계와 매우 높은 품질의 설치에 대해 라이바흐 솔라 팀에 감사하고 싶습니다”라며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설정을 통해 우리의 태양열 출력은 재생 에너지의 형태로 가능한 최고의 이득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되고 있으며, 이는 그리드에 대해 우리가 가질 전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시스템은 정확히 토털 퀄러티 솔라(Total Quality Solar)에 대한 약속이 만들어낼 수 있는 바로 그런 종류의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전체 품질 관리(Total Quality Management)라는 시대를 초월한 제조 원칙의 정신에 따라 코칼 퀄리티 솔라(TQS)는 태양광 생태계 전반에 걸쳐 설계, 설치 및 장비의 오류를 감지하고 줄이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원칙이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Tigo Energy Intelligence)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에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monitoring&esheet=53916710&lan=en-US&anchor=here&index=8&md5=8fadd0da26a1e755f95f69c00015af87) 맞춤형 데모를 위해 등록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여기에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contacts&esheet=53916710&lan=en-US&anchor=here&index=9&md5=82d96dcc558b6830a0ba705a1cf1f7bc) 영업팀에 하면 된다. 티고 에너지 소개 2007년 설립된 티고는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산출량을 늘리며 주거, 상업, 공공 서비스 규모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의 운영비를 낮추는 스마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과 제조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티고는 자사의 플렉스 모듈 수준 전력용 전자장치(Flex Module Level Power Electronics, Flex MLPE)와 태양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고급 에너지 모니터링 및 통제를 위한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역량과 결합한다. 티고 MLPE 제품은 성능을 극대화하고,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고며, 법적으로 요구되는 모듈 수준의 신속 셧다운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한 주거용 태양광 플러스 스토리지 시장을 위한 인버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한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tigoenergy.com 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671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티고 에너지(Tigo Energy) 홍보대행 테크니카 커뮤니케이션즈(Technica Communications) 케이트 캐비니스(Cait Cavines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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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아커 카본 캡쳐의 소유권 대부분을 획득하는 계약 체결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오늘 산업적 탈탄소화를 가속하기 위해 아커 카본 캡쳐(Aker Carbon Capture, ACC)와 탄소 포집 사업을 통합하는 계약에 대해 발표했다. 상호보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와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세스 디자인, 기존에 확립된 프로젝트 전달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면서 ACC의 상업적 탄소 포집 제품과 SLB의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통합은 기존에 증명된 상업적 플랫폼 위에서 분열되어 있는 초기 기술의 글로벌 시장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거래가 체결되면 SLB는 통합된 사업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ACC는 20%를 소유하게 된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CCUS)을 넷제로(net-zero) 전환에 필수적인 기술로 보고 있다. 추산에 따르면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는 매년 10억 톤, 2050년까지는 매년 60억 톤 이상의 CO2를 포집해야 한다. SLB의 최고경영자인 올리비아 르 푸치(Olivier Le Peuch)는 “CCCU가 세계적인 과제인 넷제로를 달성하는 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30년 안에 CCCU의 규모를 100~200배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규모를 키우는 데 있어서 CCCU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총비용의 50~70%를 차지하는 포집 비용을 줄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ACC와 함께 이 분야의 사업을 개척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협력은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 분야에서 탄소 포집의 경제성을 혁신할 탄소 포집 기술의 도입을 가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SLB는 ACC의 사업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아커 카본 캡쳐 홀딩(Aker Carbon Capture Holding) AS의 80%를 구매하기 위해 41억2000 노르웨이 크로네를 지불할 것이며 SLB의 탄소 포집 사업을 통합된 사업체에 위임할 계획이다. 또한 SLB는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대 13억6000만에 달하는 노르웨이 크로네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다. 이 거래는 규제 승인을 따르며 2024년 2분기 말에 체결될 예정이다. SLB 소개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균형 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하였으며 그 두 배에 달하는 국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SLB는 석유·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제공, 산업 탈탄소화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대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sl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커 카본 캡쳐 소개 아커 카본 캡쳐는 탄소 포집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시멘트, 바이오,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가스 전력화(gas-to-power), 블루 수소 등 탄소를 배출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커 카본 캡쳐의 독자적인 탄소 포집 기술은 CO2 배출을 줄이는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솔루션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akercarboncap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공지 이 언론 보도 자료에는 미연방 증권법에서 의미하는 바에 따라 ‘미래 예측 진술’, 즉, 과거의 사건이 아닌 미래의 사건에 대한 진술이 나와 있다. 이러한 진술에는 종종 ‘기대된다’, ‘할 수 있다’, ‘추정한다’, ‘의도한다’, ‘예상된다’, ‘할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 ‘예측된다’ 등의 단어가 포함된다. 미래 예측 진술은 제안된 거래의 예상 이익, 거래 체결의 예상 시점, 다양한 규제 승인 및 기타 거래 체결 조건을 해결하고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이해 당사자의 능력, 통합된 사업체의 미래 기회와 제품 및 서비스, 에너지 전환 및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한 예상 또는 예측, 이해 당사자의 향후 기대, 믿음, 계획, 목적, 재정 상태, 추측 또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나 성과에 관한 예상, 예측, 추측 등 다양한 정도로 확실하지 않은 문제를 다룬다. 이 진술은 제안된 거래 체결 조건의 만족도, 제안된 거래가 파기될 위험, 제안된 거래가 연기됨으로써 파생될 부정적 효과, 제안된 거래의 예상 이익을 실현할 능력, 제안된 거래의 완료 시점, 순-음수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 규제 승인 또는 허가 시점 또는 여부, (다음 내용은 SLB에만 해당) SLB가 작성했거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10-K, 10-Q, 8-K 양식에 기술된 기타 위험 또는 불확실성을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위험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의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실현되는 경우(또는 개발 단계에서의 변경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 또는 회사의 근본적 가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입증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언급된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보도 자료의 발표 일자를 기준으로 한 정보에 국한되며, 이해 당사자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상황 또는 기타 결과와 관계없이 그러한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도 및 책임이 없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SLB 미디어 부서 조쉬 바이얼리(Josh Byerly) 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모이라 더프(Moira Duff) 외부 커뮤니케이션즈 총괄 +1 (713) 375-3407 아커 카본 캡쳐 니나 웨스트가드(Nina Westgaard) +47 481 09 409 투자자 관계 SLB 제임스 R. 맥도널드(James R. McDonald) 투자자 관계 및 산업부 수석부사장 조이 V. 도밍고(Joy V. Domingo) IR 총괄 +1 (713) 375-3535 아커 카본 캡쳐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 +44 7710 5682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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