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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해결의 문법을 찾아… 임팩트서클, 로컬을 주제로 ‘임팩트 써밋 행사’ 개최임팩트 스퀘어의 임팩트 비즈니스 플랫폼 임팩트서클(Impact Circle)이 임팩트얼라이언스, 윙윙, 멘토리, 진저티프로젝트, STAXX 와 함께 5월 17일 헤이그라운드 3층 (브릭스 서울숲)에서 ‘로컬’(local)을 키워드로 지혜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인 ‘임팩트 써밋’을 개최한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지역 문제 해결의 문법을 찾아가는 사람들’로,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임팩트 써밋은 기존 방식처럼 지역의 문제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에 주목하는 대신 지역을 ‘문제’가 아닌 ‘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의 고유한 맥락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여정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로컬의 모국어’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만들어온 윙윙과 멘토리가 함께 한다. 지역관리회사 윙윙은 동네자산화(커머닝)를 기반으로 지역에 머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자립과 정주에 대한 확신이 없는 청년들에게 대전 어은동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기반 문제해결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 멘토리는 의성, 부안 등에서 정부부처,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미래세대가 직접 지역의 매력을 찾고 스스로의 성장 경로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두 조직의 사례를 통해 획일화된 방법론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고유한 문제 해결 역량은 무엇인지, 그 의미와 필요성,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2부에서는 Local Interpreter(지역 통역사)를 주제로 STAXX와 진저티프로젝트가 발표를 진행한다. STAXX는 다년간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영주에서 젊은 소셜벤처 창업가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가치를 쌓고 변화를 창출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로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진저티프로젝트는 변화를 만드는 연구와 교육·출판·네트워킹 실험실로 변화를 읽고, 지식을 짓고, 네트워크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현장에 변화를 만들어왔다. 최근 부산 영도, 경남 밀양 등에서 로컬 청년들과 우정을 쌓고 그들을 관찰·해석·촉진·연결하면서 지역 청년의 가능성과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조해왔다. STAXX와 진저티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해 로컬 생태계 진입과 지역 협업을 통한 상생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두 조직만의 독자적인 재정의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거나, 새로운 협력과 관계를 기대하고 있는 누구나 임팩트서클 홈페이지(www.impactcircle.co.kr)에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 임팩트 써밋 개요 · 일시: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서울숲(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15, 3층) · 주제: 지역 문제 해결의 문법을 찾아가는 사람들 · 주관: 윙윙, 멘토리, 진저티프로젝트, STAXX, 임팩트얼라이언스, 임팩트서클 · 파트너: YBI ※ 프로그램 · 14:30~14:45 오프닝 : 행사 및 임팩트서클 소개(5’) · 14:45~15:55 세션1 : 멘토리, 윙윙 발제(30’) 및 패널 토크(40’) · 15:55~16:10 쉬는시간 및 네트워킹 (15’) · 16:10~17:20 세션2 : STAXX, 진저티프로젝트 발제(30’) 및 패널 토크(40’) · 17:20~ 클로징 임팩트서클 소개 임팩트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체 강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동종업계 관계자와 소통해 피어멘토링할 수 있는 공간인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커뮤니티 서비스는 임팩트서클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소개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임팩트투자사, 지원조직 등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조직들의 협의체이다. 임팩트 지향 조직들이 본연의 미션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또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제안하고 경계와 영역을 넘어 생태계 단위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윙윙 소개 동네기획사로, 공간과 사람들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커뮤니티의 씨앗을 심는 일을 하고 있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협업하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일의 핵심이다. 사회적 난제를 다루는 데 있어, 동네는 공간적 규모를 축소해 문제를 단순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느덧 어은동에는 20여 개의 공간과 20여 팀이 정착해, 느슨한 연결와 우연한 충돌로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를 ‘동네캠퍼스’라 부르며, 비전을 공유해 다양한 기관, 행정, 대학,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적 필요에 부응할 수 있는 창조적 자본이 풍부한 동네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멘토리 소개 멘토리는 로컬에서 나만의 일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로컬의 대학, 로컬임팩트캠퍼스를 운영하며 로컬프러너를 육성하고 있다. 진저티프로젝트 소개 진저티프로젝트는 ‘개인과 조직에 건강한 변화를 만든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연구와 교육, 출판, 네트워크를 디자인한다. 변화하는 사회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읽으며, 그 안에 속한 개인과 조직의 목소리를 경청한다. 문제의 틀을 재정의하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이 지식을 통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개인과 조직을 연결한다. 변화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작더라도 건강한 변화를 만들고 싶은 개인과 조직의 곁에 진저티프로젝트가 함께한다. STAXX 소개 STAXX Project는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창업 & 성장의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STAXX는 로컬을 임팩트 비즈니스 성장의 거점이자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임팩트스퀘어 소개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혁신을 촉발하고,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 연구, 분석한다.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및 기업 ESG 이행전략 컨설팅, 임팩트 투자 및 임팩트 측정/평가가 있으며,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도록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스퀘어 정보라 매니저 070-4256-09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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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비타민, 서울시 자치구별 ‘오늘의 착한가게’ 선정… 1250만원 식사나눔 지원식사나눔을 IT 플랫폼으로 전환한 우리동네 따뜻한 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의 운영사인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오늘의 착한가게’를 한 곳씩 선정해 각 가게별 50만원씩 총 1250만원의 식사나눔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 전 자치구 내 착한가게를 통한 결식우려아동 식사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아이들에게 특정 메뉴를 나누거나 할인하는 착한가게를 지역구별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25개 가게에는 ‘오늘의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해당 가게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식사권을 결식우려아동에게 가게 명의로 지원한다. 또한 ‘대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SK텔레콤,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하는 ‘착한가게’ 스티커와 명패를 부여하며, 각종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이 무상 지원된다. 식사권을 지원받는 아이들은 모바일 식사권을 통해 각 자치구의 대표 가게를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 문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식사권 나눔 시 비대면 아동급식카드 인증을 거침으로써 기존 식사나눔에서 지적되던 남용 및 악용의 소지도 없앴다. 이번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이제우 나눔비타민 대외협력팀장은 “기존에는 착한가게들이 반짝하고 묻힌 경우가 굉장히 많다. 착한가게가 오래 선행을 지속하기 위해 대중의 많은 관심과 일상 속에서의 따뜻한 가게 방문이 이뤄지면 좋겠다”며 “현재 나비얌을 통해 착한가게를 방문해 식사한 경우 계좌로 500원을 직접 페이백해주는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2023년 4월 세상의 모든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출발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강서구청 및 건강관리협회와 함께 강서구 결식 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눔비타민 소개 나눔비타민은 세상의 모든 결식문제를 해결해나간다. 나눔비타민은 모바일 식사권 기반으로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접근성 개선, 투명한 후원 연결, 지역 커뮤니티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식사권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아동의 결식뿐 아니라 맞벌이가구, 어르신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결식을 해결하는 사회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나눔비타민 대외협력팀 이제우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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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먹자골목, 5월 내방객 대상 경품 행사 및 7080 추억의 골목 체험 부스 운영불광 먹자골목 상인회는 경기 침체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7080 추억의 골목! 불광 먹자골목 동행 축제’ 행사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북한산에 인접한 불광 먹자골목의 상권 특성을 살려 등산객 및 지역 주민의 방문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목으로 상점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5월 16일~18일 불광 먹자골목 원형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불광 먹자골목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내방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지급한다. 또한 주요 등산 시간인 18일 오전 7시부터는 불광역 일대 등산객에게 플로깅 키트를 선착순 1000개 배포한다. 18일 행사장에서는 ‘7080 추억의 골목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불광 먹자골목의 주된 고객층인 중장년층 세대의 교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옛날 교복과 소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 김산 회장은 “상점가 배후의 북한산 연계 관광과 함께 7080세대에겐 추억의 골목으로, 청년층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상점가로 거듭나겠다”며 “행사 기간 많은 등산객이 불광 먹자골목을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 소개 불광 먹자골목은 북한산에 인접한 음식점 특화 거리로, 2021년 12월 서울시 은평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지역 내 유서 깊은 상점가지만, 인근 대형 몰들의 개장과 경쟁 상권 등의 영향으로 상권 침체가 진행 중이다. 점차 어려워지는 상권을 살리고자 2020년초부터 100개 이상의 지역 상점이 연대해 상인 공동체를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인프라 개선, 행사 개최, 홍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 서백규 매니저 02-384-5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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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농산촌 지역 사회공헌 확대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를 실천하고 있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 대표 홍종성)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촌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들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인천본부 및 강화군지부의 지원을 받아 봄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 강화군 불은면을 찾았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소속 임직원 15명은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자두 농가의 자두 솎아내기 작업을 하며 적기에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날 직원들은 농사일을 몸소 체험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협력한 두 번째 사회공헌 사례다. 지난 4월에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경기 고양시지부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바 있다.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는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건강한 균형발전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 1社1村 자매결연, 쌀소비 촉진 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해마다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 지역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며, 농촌 봉사활동 외에도 아동·청소년 지원,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에 긍정의 영향력을 펼치기 위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도계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딜로이트 월드클래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등 교육권 및 생활권 제고를 위한 양질의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유병문 월드임팩트(WorldImpact) 리더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및 지역 소멸 문제에 직면한 농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 미래세대 교육지원 등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긍정의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No.1 회계·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친환경 이니셔티브인 월드 클라이밋(WorldClimate), 미래세대 교육을 지원하는 월드클래스(WorldClass), 전문가의 봉사활동 실천을 독려하는 임팩트 에브리데이(Impact Every Day), 다양성을 지원하는 올 인(All in) 등 4개의 이니셔티브를 실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의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보대행 PRGATE 신다정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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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가정의 달 기념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ESG 경영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보호활동, 지역사회봉사 등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투썸SEP센터를 찾은 임직원과 가족 총 80여명은 커피 클래스, 디저트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커피 클래스는 ‘처음 시작하는 크리마트’라는 테마로 가족과 함께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시음해보고, 차가운 커피 위에 크림을 얹어 정교하고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크리마트’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했다. 성인 이상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전반과 오후반 각 8팀씩 진행됐다. 디저트 클래스 ‘DIY 케이크 만들기’에서는 자녀와 함께 투썸플레이스 디저트를 맛보고, 케이크를 직접 데코레이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본인 외 자녀와 보호자까지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오전반과 오후반 각 7팀씩 구성됐다. 커피 클래스와 디저트 클래스는 각각 타임별로 크리마트와 DIY 케이크 우수작을 시상하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오전반과 오후반 사이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와 델리 메뉴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색깔의 캐릭터 솜사탕 등 간식도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그림으로 간직할 수 있는 캐리커처 이벤트,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에는 운영시간 내내 참가자가 붐볐다. 이날 가족 초청 행사에 참여한 지속가능경영팀 송창용 팀장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배우자나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데, 회사에서 마련해준 기회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가족들이 투썸플레이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구성원으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중요한 축인 가족친화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수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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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참가신청 마감 임박강문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워터운영관리(사장 우달식)는 우리 강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25일 진행하는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이 마감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는 ‘사람과 자연, 함께하는 우리 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우리 강과 자연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경기도 여주(한강문화관), 충북 부여(금강문화관), 대구 달성군(디아크문화관), 광주 남구(영산강문화관)에 위치한 4개 강문화관에서 동시 진행하며, 그리기대회 이외에도 버블쇼, 인형극, 퍼레이드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7세~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저학년부과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나무색연필, 우드키링, 크라프트 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참가작품 중 총 192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과 최우수상 4개 작품에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 우수상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 장려상·특별상에는 케이워터운영관리 사장상, 한국미술교육협회 이사장상, 지역 교육지원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2012년 강문화관 개관 이후 최초로 전국 4개 강문화관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오랜 기간 물환경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해 온 강문화관이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일부 강문화관은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참가신청 및 확인은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 접수 페이지(https://han.gl/Vgt0T)을 통해 가능하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참가자 모집의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워터운영관리 소개 케이워터운영관리는 K-water 현장 시설관리, 경인 아라뱃길 친수 경관 및 유지·관리, 마리나와 친수관광·레저인프라 운영 및 전국 5개 강문화관 운영·관리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통합기관이다. 친환경 친수문화 발전에 힘쓰며 국민에게 휴식 공간과 고객편의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케이워터운영관리 친수홍보사업처 임송희 사원 042-580-79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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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축하가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기프트 펀딩’ 캠페인 시작삼성전자가 축하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꼭 필요한 선물을 주고 받는 ‘세상 모든. 축하의 순간엔 기프트 펀딩(Gift Funding)’ 캠페인을 16일부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보였던 예비 신혼부부 대상의 ‘비스포크 웨딩 펀딩’에 이어, 축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삼성 기프트 펀딩’을 선보인다. 결혼과 이사는 물론 생일, 졸업과 입학 등 의미 있는 기념일에 나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삼성닷컴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메시지 카드와 함께 기프트 펀딩 참여 링크를 주변에 공유하면, 지인들이 원하는 액수만큼 펀딩에 참여해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뿐 아니라 인기 캐릭터 ‘오늘의짤, 빵빵이, 잔망루피’ 등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특별한 메시지 카드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프트 펀딩을 위해 삼성닷컴에 분할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분할결제 시스템을 통해 결제 금액을 나눠서 결제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결제 금액을 나누거나 본인의 복수 카드로 나눠서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상 모든. 축하의 순간엔 기프트 펀딩’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선물을 주고받길 원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반영했다며, 기프트 펀딩을 통해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상 모든. 축하의 순간엔 기프트 펀딩(Gift Fundin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samsung.com/sec/event/giftfund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The SMC 그룹_더커뮤니케이션즈 조영현 프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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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재직자들의 소프트스킬에 대한 인식과 교육훈련 경험’ 조사 결과 분석재직자들은 ‘업무에서 소프트스킬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소프트스킬에 대한 중요도와 자신의 능력은 보통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5월 16일(목) ‘KRIVET Issue Brief 281호(재직자들의 소프트스킬에 대한 인식과 교육훈련 경험 분석)’를 통해 소프트스킬에 대한 재직자들의 인식과 직업훈련 경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소프트스킬(soft skills)이란 개인이 독립적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근로자의 특성과 습관, 태도 등을 포함함. ※ 김지영 외(2023)는 델파이조사를 통해 소프트스킬을 구성하는 영역과 하위영역을 ‘인성’(성향과 태도), ‘인지능력’(기초지식과 사고능력), ‘실행역량’(자기관리, 대인관계, 자원활용, 전략실행)으로 설정했다. ※ 이 설문은 재직자 1083명(만 20세~59세)을 대상으로 2023년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81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재직자 3명 중 1명은 소프트스킬의 비중이 65% 이상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업무수행 과정에서 활용하는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의 비중에 대한 인식은 ‘소프트스킬 65% 이상’ 33.2%, ‘소프트스킬 50% 내외’ 33.9%, ‘하드스킬 65% 이상’ 32.9%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서비스직’에서 ‘소프트스킬 65%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37.7%)이 가장 높았고, ‘조작·조립·기능직’의 경우 ‘하드스킬 65%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3%로 가장 높았다. 소프트스킬 ‘실행역량’ 영역에 대해 재직자들은 ‘중요도’와 ‘자신이 보유한 능력’ 모두 보통에 가깝다고 응답했다. 소프트스킬 ‘실행역량’ 영역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53점이며, 하위영역 중 ‘대인관계’의 중요도는 3.59점으로 모든 직종에서 가장 높았다. 소프트스킬의 ‘실행역량’에서 ‘자신이 보유한 능력’에 대해 재직자들은 5점 만점에 평균 3.18점으로 응답했으며, ‘관리·전문·관련직’(3.28점)과 ‘사무직’(3.22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재직자 중 절반 정도만이 소프트스킬 교육훈련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 소프트스킬에 대한 교육훈련 수강 경험이 있는 재직자 비율은 약 51%였으며, 직종별로는 ‘관리직·전문직·관련직’(69.5%)과 ‘사무직’(60.7%)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수강 영역은 ‘조직 이해’(41.8%), ‘자기관리’(33.5%), ‘직무 태도’(32.9%) 등의 순으로 참여 비율이 높았다. 이 연구를 수행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지영 연구위원은 “재직자들은 업무에서 소프트스킬이 차지하는 비중을 상당히 높게 인식하고 있지만, 소프트스킬에 대한 중요도와 자신의 능력은 보통에 가깝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슈브리프의 원자료에서 실시한 분석에서 최근 ‘직업능력개발사업’은 대부분 ‘소프트스킬’보다 ‘하드스킬’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직무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고차원적인 소프트스킬이 요구됨에 따라 소프트스킬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육훈련 확대 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동향·데이터분석센터 김지영 연구위원 044-415-5002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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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 개최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8일(토) 13시 30분부터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과 공동 운영해 증평군에서 개최한다. 증평군과의 협력은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향후 다양한 기초자치단체와 공동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충북청소년페스티벌은 노래·댄스 경연대회와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두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45개 팀, 300여명의 지원자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노래 5팀, 댄스 5팀)이 이날 본선무대에 선다. 체험부스 또한 도내 청소년 유관기관 동아리 및 학교 동아리에서 참여한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기적의 약방, 나만의 DNA 볼펜, 비건 디저트, 어서와 물리는 처음이지? 등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으며, 동아리활동 홍보와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도내 청소년과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로 마련한 청소년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설치 등)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충북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진흥해 청소년의 잠재 역량 계발과 인격 형성을 도모하고자 수련·참여·교류·권리 증진 활동 등 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혜선 043-256-45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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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길과문화,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 발족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홍성운)는 코리아둘레길 4개 길* 중 1개 이상의 길을 완보한 걷기여행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Great Kodullers : GKO)’ 발족행사를 지난 5월 11일(토) 13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서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코리아둘레길 : 해파랑길(동해안 걷기 여행길) 750km, 남파랑길(남해안 걷기 여행길) 1470km, 서해랑길(서해안 걷기 여행길) 1800km, DMZ 평화의길(개통 준비 중) GKO는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간 여행 정보의 교류와 코리아둘레길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나가기 위해 결성된 걷기 여행자들의 모임으로, 코리아둘레길 4개 길 중 1개 이상을 완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날 발족행사에 참석한 GKO 창립 회원들은 임순택 회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원 가입 규약을 의결한 후 서해랑길 102코스(창후항~외포리 선착장)를 함께 걸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성운 한국의길과문화 이사장은 “완보자 클럽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회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겠다”며 “완보자들이 걸으면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 땅과 지역의 문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코리아둘레길이 지속가능한 걷기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GKO의 회원들은 GKO 운영사무국을 한국의길과문화에 둠으로써 클럽의 회원 관리 및 사업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가기로 했다. 한국의길과문화는 한국의 길 걷기 여행 문화를 선도해 사람들이 길을 통해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10년 7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GKO의 회원 가입은 한국의길과문화 반순미 대리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의길과문화 소개 한국의길과문화는 2010년 7월에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사람들이 길을 통해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을 찾고 길에 문화를 입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의길과문화 반순미 대리 02-794-60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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