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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 반려묘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 출시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센터)는 제주센터 보육 기업인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올 9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반려묘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을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캣터링은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고양이의 질병 취약도를 파악해 맞춤형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반려인이 직접 채취 키트를 이용해 반려묘의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DNA 샘플 채취부터 수거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반려묘가 다낭포성 신장 질환, 비대성 심근증 등 20가지 이상의 폭넓은 질병에 대해 얼마나 취약한지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리포트를 기존 반려묘 유전자 검사보다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해 반려묘의 남은 생을 건강하게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터페터는 와디즈 펀딩 오픈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반려묘를 키우는 11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했다. 한 참가자는 “반려묘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고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한 번의 검사로 반려묘의 다양한 질병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터페터는 9월 초부터 와디즈에 캣터링 서비스 페이지를 사전 오픈하고, 이어서 4주간 본 펀딩을 진행한다. 초기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약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설립된 피터페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고, 같은 해에 ‘도전! K-스타트업 2020’ 부처 통합 결선 진출, ‘2020 창업 한·중 데모데이’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 11월에는 반려묘에 이어 반려견 대상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도그마’를 론칭해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라는 비전을 통해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마련과 인재 육성, 지역 혁신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사업, 직접 투자 사업 등으로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기능을 강화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과 지역 가치 기반 혁신 프로그램 등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형 특화 사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전략팀 차지연 064-710-19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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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젠텍-LSK Global PS, 항암 NK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계약 체결셀젠텍이 LSK 글로벌파마서비스와 ‘1상 임상시험에 관한 업무 수행 위탁 의뢰 및 수탁 대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셀젠텍은 충북 청주 오송에 있는 코넥스 상장사이자, NK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CAR-NK와 관련해 7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임상시험을 목표로 IND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임상시험 준비에 드는 비용이 많은 만큼 최근 회사는 임상에 사용될 시료 생산을 위해 최대 주주 김회율 대표이사와 함께 2대·3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일부를 매각, 해당 대금 전액을 회사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로써 셀젠텍은 항암 NK세포 치료제의 성공적인 임상시험이 되기 위한 기술과 자금의 조건을 갖추게 됐다. 한편 대주주 주식을 장외 인수하는 측은 셀젠텍의 우호 지분으로, 신약 연구 개발에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코스닥 이전 상장 전까지는 장내 매도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셀젠텍 개요 셀젠텍은 2002년 설립해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사업 초기 IT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개발, 이후 BT 기술을 도입해 BIT 제품 사업 및 대장암 진단 플랫폼과 다발골수종 NK 항암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메디컬 기업이다. 2017년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독자 개발한 인비보 이미징 장비 ‘FOBI’는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R&D 센터를 신축·이주했으며, 고용 창출과 신사업 확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 협력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한 국가 R&D 역량 강화 등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0년 중기경영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언론연락처: 셀젠텍 경영지원팀 마상락 부장 043-232-94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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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크놀로지, 당기 순이익 37억원 ‘흑자 전환’ 성공무선 통신 장비 전문 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가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올 2분기 매출 586억원, 영업 이익 -9억원, 당기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올 2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와 비교해 10% 증가, 영업 이익은 94%의 적자 폭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기업 내부의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을 통한 개선 효과가 확연히 나타났다. 특히 당기 순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이는 사업 구조 재편과 자동화 등에 따라 발생한 생산성 효율화로 2분기부터 손익분기점에 근접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존 시장 전망에 부합한 것이다. 에이스테크놀로지 담당자는 “올 하반기 미국의 5G 투자와 라디오 시스템 매출이 본격화할 전망인 만큼, 꾸준한 기업 체질 개선과 효율화 노력으로 매출 증대 및 손익 개선에 박차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테크놀로지 개요 에이스테크놀로지는 1980년 설립된 국내 대표 통신 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5G 이동통신 안테나 분야 글로벌 1위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여개국 통신 사업자에 Radio Systems, 안테나, RF 필터를 공급한다. 네트워크, 모바일, 전장 사업 등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군을 보유한 유니크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End to End RF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에이스테크놀로지 재무팀 문형균 부장 032-458-19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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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GRC와 함께 고밀도 데이터 센터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용 고효율 액침 냉각 솔루션 개발핵심 디지털 인프라와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는 고밀도 데이터 센터를 위한 최초의 액침 냉각(liquid immersion cooling) 솔루션인 Liebert® VIC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센터용 단상 액침 냉각 분야 선도 기업인 GRC (Green Revolution Cooling)와 협력해 개발됐다. Liebert VIC는 사물인터넷(IoT), 에지 컴퓨팅, 자동화 등 점점 더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더 향상된 냉각 효율을 제공한다. Liebert VIC는 온수를 사용해 랙당 최대 100kW의 고밀도 부하를 지원할 수 있는 단상 액침 냉각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전기적·화학적으로 모두 불활성이면서 공기보다 열용량이 1200배 높은 무취, 무독성, 단상 냉매인 ElectroSafe™ 유전체 액상 냉매를 사용한다. 열용량이 이만큼 높다는 것은 열 밀도가 높은 서버를 더 효과적으로 냉각할 수 있어 냉각 에너지 비용을 최대 95%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GRC의 아태 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드루브 바르마(Dhruv Varma) 부사장은 “액침 냉각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존 냉각 솔루션보다 더 나은 효율, 지속 가능성 및 안정성을 약속하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 센터 및 코로케이션 시설에서 점점 더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버티브의 아시아 지역 인프라 솔루션을 총괄하는 치 호 링(Chee Hoe Ling) 부사장은 “비디오와 게임 양쪽 모두에서 더 빠른 스트리밍 플랫폼을 요구하는 것을 포함해 컴퓨팅 집약적인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들이 훨씬 더 지연 없는 컴퓨팅 성능을 요구한다”며 “Liebert® VIC를 사용해 사용자는 고밀도에 대한 자신의 고밀도 목표를 달성하고, 이 고효율 열 솔루션 옵션을 바탕으로 자신의 고객에게 고성능 컴퓨팅 옵션을 비용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Liebert VIC가 사용하는 액침 냉각 기술은 습기와 먼지, 열악한 공기 질 발생 등의 환경 문제를 줄인다. 또 냉각 용수로 온수를 사용하므로 효율은 높이고 운영 비용은 줄여준다. Liebert VIC는 지리적 기후 조건에 덜 의존하기 때문에 어떤 곳이든 설치할 수 있다. 모듈식 설계라 몇 주 안에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하므로 데이터센터 공간을 새로 건축하거나 개조할 필요성이 매우 적다. Liebert VIC와 버티브의 전체 항온 항습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Vertiv.com 참조. 버티브 개요 버티브(Vertiv, NYSE: VRT)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석, 지속적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실행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버티브는 클라우드에서부터 네트워크 에지까지 확장되는 전력, 냉각, IT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오늘날 데이터 센터, 통신 네트워크, 상업 및 산업 시설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버티브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2만명을 고용해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버티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최신 뉴스 및 콘텐츠 확인은 Vertiv.com 참조. 언론연락처: 버티브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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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기아 EV6·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 표준 장착 타이어 공급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과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에 표준 장착 타이어를 공급하며 친환경 SUV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롱 레인지 모델에 장착된 ‘크로스 콘택트 RX(CrossContact RX)’ 타이어는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에 이어 장착됐다. 진화된 크로스오버 성능의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눈길 등 사계절 내내 모든 기상 조건에서 뛰어난 제동력과 견인력을 구현함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조화롭게 분포된 사이프 패턴(sipe pattern)은 주행 소음을 최소화해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진 소음이 없고 모터가 조용히 구동되는 전기차 특성에 맞춰 ‘콘티싸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소음을 감소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에 부착된 특수 폼이 도로의 진동과 타이어 내부의 공명음을 흡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인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노블레스 트림 이상부터 장착되며,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 콘택트 LX 스포츠(CrossContact LX Sport)’는 최근 싼타페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4세대 쏘렌토 및 투싼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에도 장착돼 프리미엄 SUV용 타이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가벼운 눈길과 빗길 등 다양한 지형 및 날씨에도 우수한 제동 성능과 견인력으로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으로 설계돼 승차감과 조향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크게 낮춰 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에 장착되는 타이어의 조건은 매우 엄격한 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는 더 강한 사이드월을 갖춰야 한다. 또한 전기 SUV 모델의 경우 즉각적인 토크로 빠른 가속을 할 수 있으나 타이어를 쉽게 마모시키는 단점이 있어 내구성과 견고성에 중점을 두고 고무 컴파운드가 개발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 선택할 때는 무게 증가에 따른 제동 거리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 증가한 무게만큼 타이어의 접지력이 더욱 중요하므로 최상의 컴파운드가 적용된 타이어를 선택해 향상된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의 김재혁 국내 영업 총괄 상무는 “콘티넨탈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시키며,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국내 SUV 모델뿐만 아니라 아우디 e-트론, 메르세데스-벤츠 EQC, 푸조 e-2008 등 유럽의 주요 전기 SUV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품질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콘티넨탈은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폭스바겐 ID.3 등을 포함해 현재 유럽서 출고되는 주요 전기 승용차·밴 15종 중 절반 이상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장착을 승인받았다. 또한 테슬라 ‘모델3’, ‘모델 S’ 등 미주에서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밴 모델 역시 콘티넨탈 타이어의 표준 장착률은 50%를 넘어서며 전기차 타이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콘티넨탈코리아 홍보대행 KPR 김근영 차장 02-3406-22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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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덱스, SARS-CoV-2 변이 분석 파이프라인 확대혁신적인 분자 진단 솔루션 개발 업체 스피덱스(SpeeDx Pty. Ltd.)가 SARS-CoV-2 델타 우려 변이(VOC: variant of concern)와 관련된 돌연변이를 감지하는 코로나19 변이 분석용 진단 제품을 추가했다. 최근 출시된 PlexPrime® SARS-CoV-2 Genotyping[*] 제품 라인은 회사의 고유한 범용 기질 접근 방식과 특허받은 멀티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을 활용해 양성 SARS-CoV-2 표본에서 주요 VOC를 식별하는 간소화한 솔루션을 실험실에 제공한다. 콜린 덴버(Colin Denver) 스피덱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전 세계 실험실이 VOC 감지에 필요한 양성 표본 시퀀싱 요청에 대응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코로나19 최전선 테스트 워크플로에 맞도록 PCR 기반 변이체 식별 방식을 통합해 실험실의 병목 현상을 줄이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표본에 집중할 수 있는 간소화한 솔루션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PlexPrime® SARS-CoV-2 P681R 델타[*]는 SARS-CoV-2의 RdRp 유전자 표적 외에 B.1.617.2(델타) VOC[1]에서 발견된 SARS-CoV-2의 P681R 스파이크 돌연변이를 검출하도록 설계된 단일 웰 믹스 제품이다. PlexPrime® SARS-CoV-2 제노타이핑 포트폴리오의 두 번째 제품인 이 시약은 단일 반사제로 사용하거나, PlexPrime® SARS-CoV-2 알파/베타/감마+(Alpha/Beta/Gamma+)와 조합할 수 있다. 표준형 qPCR 장비와 호환하는 이 제품은 자동 액체 처리 방식을 바탕으로 주요 관심 표본에 대한 다운스트림 활동에만 집중해 시퀀스 분석에 필요한 양성 표본 준비에 드는 수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피덱스(SpeeDx) 개요 2009년에 설립된 스피덱스(SpeeDx Pty Ltd.)는 호주에 기반한 비상장 회사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영국 런던에 지사를 두고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스피덱스는 단순한 병원균 진단을 넘어 더 나은 환자 관리를 위해 종합적 정보를 제공하는 분자 진단 솔루션에 특화해 있다. 혁신적인 실시간 폴리메라아제 연쇄 반응(qPCR) 기술은 시장 주도적인 다중 진단 및 프라이밍 전략에 기초가 됐다. 스피덱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성병(STI), 항생제 내성 표지 및 호흡기 질환 등에 대한 다중 진단에 집중돼 있다. 스피덱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plexpcr.com 참조. [*] 진단 과정이 아닌 연구용으로 이용 가능한 시약 참조 [1] SARS-CoV-2 변종 분류 및 정의. 미국 국립면역호흡기질병센터(NCIRD) 바이러스 질환부. 웹사이트(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riants/variant-info.html)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1600576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스피덱스(SpeeDx Pty. Ltd.) 매들린 오도노휴(Madeline O’Donoghue) 글로벌 마케팅 담당 +61 406 582 8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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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완벽한 밀폐력으로 여름철 위생 걱정 덜어 줄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출시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빈틈없는 밀착력으로 완벽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용기 모서리에 닿는 고무 패킹이 뚜껑과 빈틈없이 완벽한 일체형으로 결합돼 무더운 여름에도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 번식 위험 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체형 특수 씰링 뚜껑은 독일의 정밀하고 탁월한 기술력으로 현지에서 모두 직접 생산되고 있으며, 뚜껑을 닫았을 때 씰링 중간이 비어 있는 이중 고무 패킹보다 높은 압력으로 뛰어난 밀폐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상하기 쉬운 밑반찬이나, 무르기 쉬운 과일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자사 마스터씰 글라스 밀폐용기와 달리, 새로워진 테두리 디자인이 추가돼 용기를 겹겹이 쌓아 올려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수납을 할 수 있으며, 좁은 수납장에도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여기에 내한성·내열성을 모두 갖춘 붕규산 내열유리 소재를 사용해 냉동실은 물론 뚜껑을 제거하면 420℃의 오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치나 카레 등의 음식을 보관해도 냄새, 색 배임의 걱정이 없으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는 △직사각형 형태 6종(450㎖, 700㎖, 850㎖, 1.1ℓ, 1.3ℓ, 2ℓ) △정사각형 형태 2종(180㎖, 800㎖) △원형 3종(100㎖, 600㎖, 900㎖) △분할형 2종(원형 2칸 550㎖, 직사각 2칸 800㎖)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래 제품을 쓸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된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원형 100㎖: 4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원형 2칸 550㎖: 8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원형 600㎖: 8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원형 900㎖: 1만1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450㎖: 7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700㎖: 95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2칸 800㎖: 1만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850㎖: 1만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1.1ℓ: 1만2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1.3ℓ: 1만5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직사각 2ℓ: 1만7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정사각 180㎖: 5900원 -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밀폐용기 정사각 800㎖: 9900원 언론연락처: 테팔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이재정 매니저 02-6933-4696 제품 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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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젠, 2021년 2분기 재무 결과 보고주요 치료제 후보 물질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불리는 면역 과잉 반응을 예방 및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인 휴머니젠(Humanigen, Inc., Nasdaq: HGEN)은 기업 및 규제 관련 업데이트 사항을 18일 공개했으며, 2분기 및 2021년 6월 30일 종료 6개월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신청 관련 업데이트 사항 2021년 5월 28일 휴머니젠은 코로나 입원 환자에게 렌질루맙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이후 휴머니젠은 이번 신청과 관련해 몇 차례에 걸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요청에 대응해왔다. FDA에서는 휴머니젠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에 대한 검토를 위한 공식적인 타임라인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휴머니젠으로서는 FDA의 결정 시기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휴머니젠 최고경영자(CEO) 카메론 듀란(Cameron Durrant) 박사는 “우리는 라이브에어(LIVE-AIR) 임상 3상 연구 결과가 렌질루맙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임을 굳건히 믿고 있다. 전체 환자군을 대상으로 1차 목표를 달성했다는 사실과 연구에 참여한 흑인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환자군의 치료에서 상당한 반응을 보인 최근의 추가적 부분 집합 분석 결과를 보면 렌질루맙 사용이 승인됐을 때 환자 치료에 잠재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리의 견해가 타당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티모시 모리스(Timothy E. Morris) 휴머니젠 COO 겸 CFO는 “긴급사용승인 신청에 대한 검토가 이어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앞으로 예상되는 미국에서의 약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21년 3분기 말 전까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에 신약 허가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MAA) 제출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을 상대로 하는 신약 허가신청 과정에 착수하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심사관이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분기 및 최근 부각된 특징 ·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렌질루맙 치료제 - 코로나19 감염병 입원 환자의 치료제로 렌질루맙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 신청서 제출 및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렌질루맙의 영국 내 신약 허가 신청이 영국 의약품규제청의 신속한 사전 검토를 위해 접수됐다는 사실을 고지받음. 제출은 2021년 9월 30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 - 유럽의약품청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의 신약 허가 신청 제출 과정 시작 - 한국과 필리핀에 있는 휴머니젠의 사업 파트너인 케이피엠테크(KPM Tech), 텔콘RF제약(Telcon RF Pharmaceutical)은 앞으로 한국에서의 신청서 제출 및 잠정적인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렌질루맙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음 -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렌질루맙의 라이브에어 임상 3상 분석 결과 CRP 수치가 150mg/L 미만인 흑인 입원 환자들이 호흡기 없이 생존할 확률(suvival without ventilation, 이하 SWOV)에서 약 9배 높은 수치를 보여 렌질루맙 치료제의 최대 반응군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n=51, p-value=0.0418] 라이브에어 임상 3상 결과, CRP 수치가 150mg/L 미만을 보이는 전체 대상 중에서 렌질루맙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이 2.5배 높은 SWOV 수치를 보임.[mITT, n=351, p-value=0.0009] - 미국 외 지역에서 필요한 규제 승인을 획득해 렌질루맙 벌크 약제 및 판매용 약품을 생산하는 것을 골자로 한 위탁생산계약을 차임 바이오로직스(Chime Biologics)사와 체결 · 법인 - 보통주에 대한 인수 공모를 완료해 총 9420만달러의 순 조달액을 달성 - 2021년 6월 러셀3000지수(Russell 3000®)에 편입됨. - 신설된 투자자 관리(IR) 부문 상무직에 켄 트르보비쉬(Ken Trbovich) 임명. ◇ACTIV-5 업데이트 사항 2021년 8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은 ACTV-5/BET-B로 불리는 코로나19 치료 중재 및 백신 가속화(Accelerating COVID-19 Therapeutic Interventions and Vaccines; ACTIV-5)및 Big Effect Trial B군(BET-B)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휴머니젠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논의를 이어가는 미국 국립보건원은 최소 400명의 환자 등록을 목표로 한 연구를 임상 2/3상 단계까지 진행했으며, 휴머니젠의 라이브에어(LIVE-AIR) 실험 설계에 맞춰 ACTIV-5/BET-B 프로토콜을 수정했다. 임상 2/3상까지의 진행 및 프로토콜 수정 결과 휴머니젠은 향후 ACTIV-5/BET-B 데이터가 코로나19 환자군에 대한 렌질루맙의 효과를 증명할 경우 ACTIV-5/BET-B가 생물의약품 품목 허가(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의 하나로 FDA에 제출해야 하는 2차 확인 연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및 2021년 6월 30일 종료 6개월간 재무 성과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3개월간의 순손실은 7080만달러였으며 주당 가격은 1.20달러로 2020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3개월간 순손실 2400만달러 및 주당 가격 0.79달러와 대비된다.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간의 순손실은 1364만달러에 주당 가격은 2.45달러로, 2020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간의 순손실 2650만달러 내지 주당 가격 1달러와 대비된다. 두 기간 순손실 증가는 주로 총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총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은 연구 개발 비용이며 규제 승인에 따른 잠재적 상업화에 대비해 렌질루맙의 생산 노력을 가속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연구 개발 비용은 2020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3개월 기간의 2110만달러에서 4190만달러 증가해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3개월간 63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2020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 기간에 기록한 2180만달러에서 1억110만달러 증가해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 기간에는 1억2290만달러에 달했다. 연구 개발에 포함된 제조 경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10만달러였던 것과 비교해 2021년 2분기에는 5710만달러였으며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 기간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40만달러 대비 1억710만달러를 기록했다. 렌질루맙 생산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생산 비용이 재고로 재분류되는 시점인 렌질루맙의 상용화 승인 혹은 인가 시점 전까지 연구 개발 비용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런 비용의 상당 부분은 현장별 제조 공정 개시와 연관된다. ◇현금 및 현금 등가물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6개월간의 영업 활동에 사용된 순 현금, 즉 대차대조표상 순 변동 금액은 1억380만달러였다. 같은 기간 휴머니젠은 시장가 매각(At-the-Market offering)에 따른 보통주 지분 판매로 3610만달러의 순수익을 올렸으며, 허큘리스 캐피털(Hercules Capital)과의 신용 거래를 통해 순수익 2440달러를 제공하는 첫 분할 차입 2500만달러를 유치했고 보통주 공모를 통해 순수익 9420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자사는 총 1억2050만달러에 해당하는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는 추후 미국의 긴급사용승인이나 영국의 조건부 신약 판매 허가에 따른 잠재적인 렌질루맙 상용화를 예상해 렌질루맙 생산에 꾸준히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사는 2021년 3분기의 렌질루맙 생산과 관련된 연구 개발비가 2021년 2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일 2021년 3분기에 렌질루맙의 미국 긴급사용승인이나 영국 조건부 신약 판매 허가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휴머니젠은 렌질루맙 생산에 투입되는 지출을 축소할 계획이다. 2020년과 2021년 6월 30일을 종료 일자로 하는 3개월 및 6개월간 주요 재무 상황 개요는 이미지를 참조하면 된다.(단위: 1000달러) 휴머니젠(Humanigen, Inc.) 개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인 휴머니젠(Humanigen, Inc., Nasdaq: HGEN)은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이라고 불리는 면역 과민 반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렌질루맙(Lenzilumab)은 과립구 대식세포 증식인자(GM-CSF)와 결합해 이를 중화시키는 혁신 신약 항체다. 임상 전 모형 결과에 따르면 GM-CSF는 사이토카인 폭풍과 관련된 다수의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케모카인의 상위 조절인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이뤄진 연구에서는 T 세포를 분비하는 GM-CSF의 높은 수치가 발병도 및 중환자실(ICU) 입원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휴머니젠의 라이브에어(LIVE-AIR) 임상 3상 시험 결과, 렌질루맙을 조기에 투여받은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본격적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니젠은 CD19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세포 치료법과 연관된 사이토카인 폭풍의 치료제로서 렌질루맙을 개발 중이며 알레르기성 조혈줄기세포이식(HSCT)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급성 대숙주성 이식편명(GvHD)과 호산성 천식, 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기타 염증성 질환에도 렌질루맙이 효과를 보일지 연구하고 있다. 휴머니젠은 또 염증 치료제와 면역 항암제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및 전임상 치료법도 개발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머니젠 링크트인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성과 혹은 사건에 대한 경영진의 현재 지식과 가정, 판단, 기대를 반영한다. 경영진은 그런 진술에 담긴 기대가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기대가 현실로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실제 상황이나 결과는 이들 미래예측진술에 들어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될 것이다’와 ‘기대된다’, ‘의도한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가능성 있는’, ‘목표’, ‘가속하다’, ‘이어가다’ 이 외 유사한 표현으로 미래상황예측보고서가 구성되며 이 보고서에는 다음의 내용이 포함된다: 코로나19 환자에게 렌질루맙을 적용해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효과에 대한 휴머니젠의 신뢰, 영국 및 유럽에서의 신약 허가신청 신청서 제출 시기, 휴머니젠이 긴급사용승인 혹은 미국 이외 국가에서의 판매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잠재성으로 아직은 확정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항, 추후 미국에서의 생물의약품 품목 허가를 뒷받침하거나 기타 규제 신청을 증진할 수 있도록 ACTIV-5/BET-B가 확정적 연구의 역할을 할 잠재성, 긴급사용승인 혹은 기타 판매 승인이 주어졌을 때 미국 및 기타 시장에서의 렌질루맙 상용화에 대비한 자사의 기대 지출, 휴머니젠의 현재 파이프라인 기술과 관련된 휴머니젠의 가치관에 대한 언급. 미래상황예측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다수의 리스크 및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수익성 및 잠재적 사업 성장에 필요한 추가 자본의 부족에서 기인하는 리스크, 긴급사용 승인 혹은 기타 조건부 판매 승인이 주어질 경우 그에 따른 렌질루맙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사 역량, 후보 제품군의 개발 진행에 따른 협력사에 대한 의존도, 개발 및 필수 규제 승인 획득 및 신규 바이오의약품 출시로 파생되는 불확실성, 계류 중인 혹은 미래의 소송에 따른 결과, SEC에 자사가 제출한 휴머니젠 정기 및 기타 신고 내용 내 "‘험 요소(Risk Factors)’에 서술된 다수의 리스크 및 불확실성.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이 경고 언급을 통해 일체의 보장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나 있다. 미래 사건을 예측하는 데 미래예측진술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각 상황에서 별도로 법에 따라 요구되지 않는 한 자사는 미래예측진술에 담긴 내용이 현시점 이후의 사건 혹은 상황을 반영하도록, 신규 정보 혹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의 발생을 반영하도록, 실제 벌어진 상황이 미래예측진술의 예측과 다른 이유를 반영하도록 별도의 개정이나 내용 추가를 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언론연락처: 휴머니젠(Humanigen) 언론문의 RXMD 그레이스 캐틀렛(Grace Catlett) 516-318-8563 투자 문의 켄 트르보비쉬(Ken Trbovich) 650-410-32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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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커머스 플랫폼 디 아스타, 가을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블록체인 기반 라이프 커머스 플랫폼 디 아스타(THE ASTA)가 꾸준한 사용자 증가 및 관심에 보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 7월 아스타투어로 여행 서비스를 시작한 디 아스타는 2021년 2월 여행 상품 이외에도 전방위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디 아스타 플랫폼으로 리뉴얼했다.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와 폭넓은 할인율로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함께 각종 소셜 미디어 및 매거진에 소개돼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디 아스타는 MZ 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 수요를 반영해 △렌터카 30% 할인 △호텔 최저가 예약 △SRT와 KTX를 타고 떠나는 레일텔과 레저 티켓 △골프 상품까지 서비스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5만번째 행운의 주인공 찾기 이벤트 디 아스타는 올 5월 상반기에 1만번째 호텔 예약 결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롯데호텔 숙박권을, 7월에 당첨된 3만번째 고객에게 서울 드래곤시티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5만번째 호텔 예약 결제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은 디 아스타는 사용자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준비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휴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한 선택, 디 아스타 바우처몰 8월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바우처몰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빽다방, 할리스 등 국내 유명 카페 브랜드 쿠폰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폭넓은 할인 혜택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은 디 아스타 바우처몰은 △중복 더위 극복 치킨 대전(굽네치킨, 깐부치킨, 충만치킨 등) △광복절 기념 한식 대전(본도시락, 본죽, 송추 가마골 등) △아이스크림 대전(백미당, 설빙, 하겐다즈 등) 등 F&B 상품뿐만 아니라 △정관장 △도서 문화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골프 상품 등 매주 이어지는 릴레이 이벤트로 완판을 이루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뤄왔다. 디아스타 홍보 담당자는 “사용자에 의해 성장을 하고, 사용자를 위해 발전을 하는 디 아스타의 가치는 현명한 소비를 하는 사용자에 의해 차세대 실생활 결제 서비스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디 아스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여행과 쇼핑의 만족을 드리기 위한 더 다양한 혜택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가상화폐의 시스템화가 부족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여행 업계에 처음으로 접목한 선두 주자 디아스타의 고도화한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아스타코리아 개요 디아스타(THE ASTA)는 코핀홀딩스와 국내 기업의 컨소시엄 투자로 2020년 7월 설립된 여행사다. 코핀홀딩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활용 기술을 페이먼트와 마케팅에 활용해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으로 국내외 여행 산업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으로 숙박 및 여행 상품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은 디아스타가 유일하다. 언론연락처: 디아스타 전략마케팅팀 임대성 대리 070-4688-93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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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설회사, ‘SK스퀘어’로 출범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한다. SK텔레콤은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 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새롭게 탄생하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각각 통신 기반의 AI·Digital Infra 사업과 반도체·ICT 투자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해 ‘SKT 2.0’ 시대라는 더 큰 미래를 열게 된다. ◇SK스퀘어, ‘미래사업’ 속도 낸다 2025년 순자산가치 75조 목표 신설회사의 사명 ‘SK스퀘어’에는 사업 재편을 통해 반도체 및 ICT 산업에서 투자와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의지가 담겨 있다. ‘광장’ 또는 ‘제곱’이라는 의미가 있는 스퀘어(Square)는 다양한 ICT 산업을 아우르고 이를 기반으로 융합과 혁신을 통해 사회·주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키우겠다는 비전을 보여준다. SK스퀘어는 반도체부터 미래혁신기술까지 다양한 ICT 포트폴리오 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 및 기술 역량 확보와 함께 글로벌 초 협력을 가속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박정호 CEO는 펜데믹 이후 가속되고 있는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당부했으며,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해왔다. SK스퀘어는 반도체·ICT 영역에서 이와 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적극적 투자/ M&A △New ICT 포트폴리오 성장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순자산가치(NAV)를 2025년에는 현재의 세 배인 75조원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SK스퀘어는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 및 인수합병(M&A) 추진 등을 통해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 중인 ‘K반도체 벨트’ 조성에 힘을 쏟고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앱마켓(원스토어) △커머스(11번가) △융합보안(ADT캡스) △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등 다양한 New ICT 영역에서도 선제적 투자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초 협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해서 이끌며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자암호,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미디어 콘텐츠 등 고성장 미래혁신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은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미래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박정호 CEO는 10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11월 공식 출범하는 SK스퀘어 CEO로 선임될 예정이다. SKT 박정호 CEO는 “새롭게 출범하는 SK스퀘어는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반도체 등 미래 핵심산업을 진흥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정재경 매니저 02-6100-38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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