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제13회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 개최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8일(토) 13시 30분부터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과 공동 운영해 증평군에서 개최한다. 증평군과의 협력은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향후 다양한 기초자치단체와 공동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충북청소년페스티벌은 노래·댄스 경연대회와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두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45개 팀, 300여명의 지원자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노래 5팀, 댄스 5팀)이 이날 본선무대에 선다. 체험부스 또한 도내 청소년 유관기관 동아리 및 학교 동아리에서 참여한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기적의 약방, 나만의 DNA 볼펜, 비건 디저트, 어서와 물리는 처음이지? 등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으며, 동아리활동 홍보와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도내 청소년과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로 마련한 청소년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설치 등)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충북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진흥해 청소년의 잠재 역량 계발과 인격 형성을 도모하고자 수련·참여·교류·권리 증진 활동 등 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혜선 043-256-45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국의길과문화,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 발족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홍성운)는 코리아둘레길 4개 길* 중 1개 이상의 길을 완보한 걷기여행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Great Kodullers : GKO)’ 발족행사를 지난 5월 11일(토) 13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서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코리아둘레길 : 해파랑길(동해안 걷기 여행길) 750km, 남파랑길(남해안 걷기 여행길) 1470km, 서해랑길(서해안 걷기 여행길) 1800km, DMZ 평화의길(개통 준비 중) GKO는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간 여행 정보의 교류와 코리아둘레길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나가기 위해 결성된 걷기 여행자들의 모임으로, 코리아둘레길 4개 길 중 1개 이상을 완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날 발족행사에 참석한 GKO 창립 회원들은 임순택 회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원 가입 규약을 의결한 후 서해랑길 102코스(창후항~외포리 선착장)를 함께 걸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성운 한국의길과문화 이사장은 “완보자 클럽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회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겠다”며 “완보자들이 걸으면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 땅과 지역의 문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코리아둘레길이 지속가능한 걷기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GKO의 회원들은 GKO 운영사무국을 한국의길과문화에 둠으로써 클럽의 회원 관리 및 사업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가기로 했다. 한국의길과문화는 한국의 길 걷기 여행 문화를 선도해 사람들이 길을 통해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10년 7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GKO의 회원 가입은 한국의길과문화 반순미 대리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의길과문화 소개 한국의길과문화는 2010년 7월에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사람들이 길을 통해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을 찾고 길에 문화를 입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의길과문화 반순미 대리 02-794-60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피치바이피치와 여행 전문가들이 만든 ‘달콤한 스위스 여행’ 상품 출시피치바이피치는 올해 여름 스위스와 레만호수를 가장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 ‘여행 능력자가 만든 달콤한 스위스 여행 패키지 (https://pbp.co.kr/shop/PI_00000200)’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 능력자가 뭉쳐 기획한 스위스 여행 패키지 해당 상품은 스위스 제네바호수지역 하이라이트 한국 사무소와 유럽 프리미엄 세미 패키지 전문 여행사 ‘비채투어’가 함께 기획하고 판매하는 상품이다. 여행 능력자들이 기획한 만큼 기존의 패키지와 차별화된 일정과 비용이 매력적이다. 스위스 제네바호수(레만호수)지역의 주요 여행지인 로잔, 라보, 몽트뢰, 그뤼에르, 그슈타트, 글레시어 3000 등 하이라이트 체험을 비롯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위스 여행지인 융프라우 지역과 스위스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도시 바젤 등을 방문하며 7박 9일 동안 스위스를 알차게 여행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그대로 ‘여행 능력자의 달콤한 스위스 여행’ 상품은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기차 이동이 메인이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1등석을 이용해 골든패스라인 열차 등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파노라마 열차와 유람선, 대중교통을 통해 자유 여행 같은 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스위스 직항편으로 출발하고 전체 여정을 스위스 전문 가이드가 함께하는 덕분에 신뢰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 상품은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의 호텔-호텔 간 짐 이동 서비스를 이용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 더욱 편리하다. 전체 여정의 숙박은 고성 호텔 및 야외 스파 호텔 등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4성급 이상 특별한 호텔들로 구성돼 있어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스위스 여행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시크릿 서비스 제공 스위스 제네바호수지역 하이라이트 한국 사무소는 올 시즌 특별히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 한해 라보 와인 글라스 등 매일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시크릿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 능력자가 만든 달콤한 스위스 여행’은 피치바이피치(www.pbp.co.kr)와 비채투어 홈페이지(www.vitchaetour.com) 두 곳 모두에서 같은 상품 예약이 가능하며, 출발 날짜는 6월부터 9월로 총 6회 모객한다. 가격은 1인 기준 629만원부터다. 피치바이피치 소개 피치바이피치는 여행을 통해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이다. ‘좋은(good)’ 가치를 담고 있는 여행이 피치바이피치가 추구하는 ‘멋진(cool)’ 여행.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의 지속 가능한 여행을 발굴·홍보·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여행 콘텐츠를 담은 피치 바이 매거진(Pitch by Magazine)을 펴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피치바이피치 표영소 02-336-06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도전의 시작, 혁신의 출발… 5월 15일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국토교통분야 우수 연구성과 홍보를 통해 국토교통 R&D 사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증진하고, 미래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주관하는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이하 기술대전)’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Innovative Challenge, 도전의 시작·혁신의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술대전은 국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 안전 제고에 기여하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R&D 플러스관, 스마트SOC관, 국민생활안전관, 모빌리티관, 미래항공관, 탄소중립관, 산업육성관 등 7개 테마관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기술대전은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대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국토교통기술대전 사무국 김현정 대리 문의 02-2635-02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분홍 립스틱과 초록 나무 심기: 메리케이, 루이스빌에서 특별한 식목 행사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60주년을 기념글로벌 지속가능성 분야의 기업 리더인 메리케이 (https://marykayglobal.com/)(Mary Kay Inc.)가 루이스빌에서 그 뿌리를 강화하고 있다. 5월 10일에 회사는 아버데이 파운데이션 (https://www.arborday.org/)(Arbor Day Foundation) 및 킵 루이스빌 뷰티풀 (https://keeplewisvillebeautiful.org/)(Keep Lewisville Beautiful)과 협력하여 대자연과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레일웨이 파크 (https://www.playlewisville.com/parks/park-listings/railroad-park)(Railroad Park)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메리케이의 최고경영자이자 메리케이 애쉬(Mary Kay Ash)의 손자인 라이언 로저스(Ryan Rogers)는 “메리케이는 아버데이 파운데이션과 같은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에서 우리가 사업을 영위하는 곳에서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변화는 우리집 뒷마당에서 시작된다. 앞으로 몇 세대에 걸쳐 현지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나무를 심어 지역사회를 ‘가꾸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고 전했다. 메리케이 자원봉사자들은 레일웨이 파크의 산책로와 수로를 따라 60그루의 토종 나무를 심었는데, 이는 전 세계 여성과 그 가족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구를 보호해온 회사의 60주년을 상징한다. 이 공원은 메리케이의 최첨단 리차드 로저스(Richard R. Rogers, R3) 제조/R&D 센터에서 4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장소에 심은 나무들은 지역사회 공간에 절실하게 필요한 그늘을 제공하고, 레크리에이션 지역의 미화를 향상시키며, 트리니티 강(Trinity River) 유역에서 생태계에 중요한 이점을 제공함으로써 루이스빌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루이스빌 시장인 TJ 길모어(TJ Gilmore)는 “메리케이가 루이스빌에 나무 캐노피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이 이니셔티브는 루이스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환원하는 기업 간의 번영하는 파트너십을 잘 보여주는 증거이다. 우리는 함께 루이스빌을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케이와 아버데이 파운데이션은 16년 이상 파트너십을 지속되어 왔으며, 그 동안 회사는 전 세계에 140만 그루의 나무를 심도록 도왔다. 아버데이 파운데이션은 나무 심기에 전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멤버십 비영리 단체이다. 아버데이 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 댄 램(Dan Lambe)은 “아버데이 파운데이션은 지역 식목 파트너들이 지역사회에서 나무가 가진 변화의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 데 전념한다”며 “나무는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를 시원하게 만들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리케이 및 킵 루이스빌 뷰티풀과 다시 한번 협력하여 도시 캐노피의 영향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자연과 소통하도록 영감을 주게 된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킵 루이스빌 뷰티풀은 지역 환경 비영리 단체로서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나무를 심고 주민들이 공공 부지에 있는 루이스빌의 나무 캐노피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킵 루이스빌 뷰티풀의 책임자 에이미 웰스(Amy Wells)는 “나무 심기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이 나무들은 레일웨이 파크를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현지 야생동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며, 지역 환경에 다양한 생태적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킵 루이스빌 뷰티풀은 메리케이 및 아버데이 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루이스빌의 나무 캐노피를 늘리고 메리케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 지역사회와 KLB에 대한 이들의 기부는 루이스빌을 아름답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를 심은 후에는 루이스빌 공원 부서가 장기적인 관리와 나무에 추가 물주기, 가지치기,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참고 사항: · 루이스빌의 R3 제조/R&D 센터는 메리케이의 공동 창립자이자 메리케이 애쉬의 아들인 리차드 R. 로저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 26에이커의 부지에 지어진 R3는 최첨단 R&D 실험실과 제조 기술을 갖추고 있다. · R3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57%는 메리케이의 해외 시장으로 수출된다. · R3의 생산 능력은 일간 최대 11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시설은 20개의 제품 포장 라인과 21개의 처리 용기 및 혼합 탱크를 자랑한다. · R3는 LEED 건물 설계 및 시공 실버 인증(LEED Building Design and Construction Silver-Certified) 시설이다. 메리케이 소개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최초의 유리 천장 파괴자 중 한 명인 메리케이 애쉬는 1963년에 텍사스에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꿈의 뷰티 브랜드를 설립했다.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목표였다. 그 꿈은 35개국 이상에서 수백만 명의 독립적인 영업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피어났다. 60년 동안 메리케이는 교육, 멘토십, 옹호, 혁신을 통해 여성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메리케이는 뷰티 분야를 뒷받침하는 과학에 투자하고 최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 보조제 및 향수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메리케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고, 암과 가정 폭력의 영향을 받는 여성을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하도록 장려하는 것의 힘을 믿는다. 웹 사이트: marykayglobal.com (https://marykayglobal.com/) , 팔로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rykaygloba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ykayglobal/),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marykayglobal/mycompany/), 트위터 (https://twitter.com/MaryKayGlobal) 아버데이 파운데이션 소개 1972년에 설립된 아버데이 파운데이션은 나무 심기에 전념하는 최대 규모의 비영리 회원제 단체이다. 파트너와 함께 전 세계 이웃, 지역사회, 도시, 숲에 5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도록 도왔다. 우리의 비전은 나무를 사용해 생존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버데이 파운데이션은 회원,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기념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웹 사이트: arborday.org (https://www.arborday.org/) 킵 루이스빌 뷰티풀 소개 킵 루이스빌 뷰티풀(KLB)은 수상 경력이 있는 비영리 단체로 킵 아메리카 뷰티풀(Keep America Beautiful) 및 킵 텍사스 뷰티풀(Keep Texas Beautiful)의 계열 조직이다. KLB의 미션은 “봉사와 교육을 통해 루이스빌 시민들을 참여시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전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의 질을 높이고, 루이스빌을 살고 일하고 놀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KLB 자원봉사자들은 매년 쓰레기 줄이기, 환경 교육 및 미화 프로그램에 10,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녹지 공간과 수로에서 25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웹 사이트: keeplewisvillebeautiful.org (https://keeplewisvillebeautiful.org/)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823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메리케이(Mary Kay Inc.) 메리케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972-687-5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EIG의 미드오션 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에 아르망 루멘스 임명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 기관투자자인 EIG가 설립 및 관리하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기업,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가 아르망 루멘스(Armand Lumens)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루멘스는 M&A, 사모펀드, 사업 개발, 트레이딩, 재무, 감사, 리스크 관리, 벤처 캐피탈, 인수 합병, 기업 공개 등의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시의적절하고 광범위한 전문성을 지니고 미드오션에 합류한다. 미드오션의 최고경영자인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는 “아르망이 미드오션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재무적 우수성을 이끌어내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아르망의 풍부한 전문 지식은 미드오션이 전략적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르망 루멘스는 “미드오션은 LNG에 대한 전문성과 집중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포지션에 있다”며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하는 드 라 레이와 EIG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최근에는 넵튠 에너지(Neptune Energy)의 그룹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하며 회사의 재무와 IT 전략을 개발 및 구현하고 운영 성공을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넵튠 에너지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루이 드레퓌스(Louis Dreyfus)에서 그룹 최고재무책임자 직책을 맡았다. 이전에는 셸(Shell)에서 24년 이상 근무하며 셸 트레이딩(Shell Trading)의 최고재무책임자, 최고 내부 감사관, 그룹 대외 보고 및 기획 책임자 등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루멘스는 마스트리흐트 대학교(Maastricht University)에서 학사 학위와 MBA를, 런던 경영대학원(London Business School)에서 재무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공인내부감사사(Certified Internal Auditor)이며 IMD의 경영 리더십 프로그램 졸업생이다. 루멘스는 영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다. EIG 소개 EIG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선도적 기관 투자업체로 2024년 03월 31일 현재 247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IG는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EIG는 42년 동안 6개 대륙 42개국에서 410개 프로젝트 또는 기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479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 EIG는 미국, 아시아, 유럽의 선도적인 연기금, 보험사, 기금, 재단, 국부 펀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EIG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서울에서 지사를 운영한다. 미드오션 에너지 소개 미드오션 에너지는 EIG가 설립하고 관리하는 LNG 회사로, 탄력적이며 비용 및 탄소 경쟁력을 갖춘 다각화된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길을 모색한다. 이는 LNG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원동력이라는 EIG의 믿음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 자원인 LN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쉘(Shell Plc)의 LNG 글로벌 책임자를 비롯해 다양한 고위 임원직을 역임한 26년 경력의 업계 베테랑인 드 라 레이 벤터가 이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EIG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 또는 미드오션 에너지 웹사이트(www.midoceanenergy.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5677/en 언론연락처: EIG FGS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브랜든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 전략적 혁신 추진하는 가운데 신규 부사장 선임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King Faisal Specialist Hospital and Research Centre, 이하 KFSH&RC)가 최근 Björn Zoéga 박사를 신규 부사장으로 전격 영입한 가운데, 수준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의 증진과 육성에 나선다는 기관의 의지가 부각되고 있다. Zoéga 박사는 헬스케어 부문 경영과 정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KFSH&RC가 전략적 주요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가는 가운데 전담팀에 전격 합류하게 된다. 의료 연구 및 임상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KFSH&RC는 헬스케어 부문의 우수성 강화 차원에서 최근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지속 영입하고 있다. Zoéga 박사의 합류를 계기로 병원 측은 운영 효율성과 환자 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Zoéga 박사는 European University Hospital Alliance (EUHA) 회장을 역임하는 한편 혁신 치료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JOIN4ATMP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등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이 같은 전문성은 KFSH&RC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트렌드에 맞춰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KFSH&RC가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는 환자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첨단 디지털 기술 도입, 혁신적인 치료 모델의 채택, 편의 시설의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전략적 행보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FSH&RC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Zoéga 박사는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 병원(2024 World’s Best Hospitals)'리스트에서 유럽지역 2위 및 전 세계 7위를 차지한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곳에서 지속적인 학습 문화와 헬스케어 전문가들 간의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KFSH&RC의 목표에도 잘 부합한다. Zoéga 박사는 EUCARE와 같은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위기 상황에서 유럽 전역의 중환자실 간호사들 교류 촉진에 나섬으로써 직원 개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최고 수준의 인재 유치라는 당시 병원의 목표 이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는 혁신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KFSH&RC의 행보에도 잘 드러나고 있는 기관의 핵심 원칙이기도 하다. Zoéga 박사의 경영진 합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KFSH&RC의 핵심 역할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 소개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KFSH&RC)는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혁신을 주도하며 첨단 의료 연구 및 교육 허브 역할도 맡고 있다. 현지, 지역단위의 유명 기관은 물론 주요 국제 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 기술 발전과 전 세계 의료 표준 증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KFSH&RC는 2년 연속 가장 가치 있는 의료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전역의 의료 서비스 부문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FSH&RC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는 9위, 중동에서는 28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상위 10대 브랜드에 진입한 기관 중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해당 순위를 차지했으며 이 같은 성과는 ‘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대 브랜드와 중동에서 가장 가치 있는 150대 브랜드 관련 리포트 결과에도 잘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글로벌 의료 부문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혁신 프로그램과 사우디 비전 2030에 힘입어 KFSH&RC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선도하는 학술 의료 센터로도 부각되고 있다. ‘Brand Finance’에 따르면 킹 파이살 전문병원 겸 연구센터는 2024년에도 2년 연속 전 세계 20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유력 매거진인 ‘Newsweek’가 선정한 2024년 세계 250대 병원에도 그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언론연락처: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KFSH&RC) Mr. Essam Al-Zahrani Media Affairs Head 05-5525-4429 Mr. Abdullah Al-Aown Media Coordination Officer 05-5629-42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베이 에어리어’에 오픈한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 소개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지금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도쿄의 ‘베이 에어리어’인 ‘하루미(晴海)’에 지난 4월 26일 오픈한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プレミアホテル-CABIN PRESIDENT-東京)’를 소개했다. 이 호텔은 총 135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긴자, 토요스 시장, 다이바, 아사쿠사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시나가와, 도쿄역, 도쿄 빅사이트 등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 주변에 공원 등 도심 속 풍부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적이며, 베이 에어리어 특유의 경관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주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장점이다. ◇ 여행 거점으로 최적화! 새롭게 주목받는 도쿄의 베이 에어리어 ‘하루미’에 탄생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가 위치한 하루미는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당시 선수촌으로 사용됐던 건물을 철거한 뒤 개발된 신도시 ‘하루미 플래그(晴海フラッグ)’ 등 도쿄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지하철 오오에도선 ‘카츠도키역(勝どき駅)’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을 통해 츠키지 및 긴자까지 15분 이내, 도쿄역까지 2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맞은편에는 상업시설과 사무실을 갖춘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晴海トリトンスクエア)’가 있으며, 초고층 맨션을 중심으로 조성된 신도시 하루미 플래그와 ‘라라 테라스 하루미 플래그(ららテラス HARUMI FLAG)’, ‘토요스 센캬쿠반라이(豊洲千客万来)’ 등의 상업시설과도 가까워 번화가에 인접하면서도 조용하게 쉴 수 있다는 것이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의 장점이다. ◇ 호텔의 디자인 콘셉트는 ‘바다’와 ‘하늘’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쿄 베이 에어리어에 세워진 호텔답게 하루미의 바다와 하늘을 디자인 콘셉트로 정하고 호텔에 묵을 때마다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라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요즘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매기와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객실과 프런트 등에 그려져 있어 마치 도심 속 리조트에 온 것과 같은 공간을 연출한다. 입구에는 ‘녹색과 물의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형상화했다. 모던한 구조의 로비는 높은 층고로 이뤄져 있어 개방감이 느껴진다. ◇ 단체여행과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객실 및 관내 시설 도쿄 베이 에어리어의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청량한 블루 컬러를 활용한 총 135개의 객실은 건물 4층~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투숙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객을 위해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한 커넥팅 룸도 갖추고 있으며, 각 층에는 35평방미터(㎡)의 이그제큐티브 코너 트윈룸을 마련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숙박이 가능하다.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코인세탁실과 무료헬스장, 전자레인지 등도 갖추고 있어 장기 투숙에도 적합하다.(※ 코인세탁실은 유료)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의 새로운 관광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최미영 02-725-84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세코 로지스틱스, 폴 굿을 APAC 사장으로 승진 발령종단간 물류의 선두 주자인 세코 로지스틱스(SEKO Logistics)(세코(SEKO))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sekologistics.com%2Fus%2F&esheet=53985675&newsitemid=20240513834808&lan=en-US&anchor=SEKO+Logistics+%28SEKO%29&index=1&md5=46d7189efdb0098631e2b1c4550faee1)가 폴 굿(Paul Good)을 호주 전무 이사에서 APAC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APAC 사장으로서 굿은 호주 전무 이사로서의 역할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모든 지역 리더십 책임을 맡게 된다. 이 두 가지 직책을 통해 굿은 호주에 있는 그의 집과 홍콩 및 중국 사이를 오가며 시간을 쪼개 안정을 더하고 이 지역으로 자신의 전략적 방향과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굿은 에질러티(Agility) 및 퀴네앤나겔(Kuehne+Nagel)과 같은 조직에서 재직하면서 얻은 다양한 국제 물류 배경과 경험을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성공적으로 탐색하고 운영 작업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 손익(P&L) 관리에 대한 그의 전문 지식은 호주와 남아시아 전역에서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및 재무 안정성으로 이어졌다. 가네(Gagne)는 “저는 이 과도기 동안 APAC 팀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헌신적인 팀과 협력하게 돼 정말 기뻤습니다”라며 “폴의 리더십 아래 우리의 APAC 지역은 계속해서 도전을 기회로 삼고, 최적화를 강화함으로써 번창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굿은 “저는 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기쁘고 세코가 더 넓은 세코 네트워크에 중요한 기여자이자 조력자로 남을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 조직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세코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면 www.sekologistics.com 을 방문하면 된다. 세코 로지스틱스 소개 약 50년의 물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구축된 세코 로지스틱스는 화주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글로벌 종단간 물류 파트너다. 세코는 공급망을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요소로 전환시키는, 고객 우선 서비스, 전문가 신뢰성 및 기술 중심의 배송 솔루션을 제공한다. 60개국 이상에 150개 이상의 지사를 두고 있는 세코는 글로벌 상거래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sekologistic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567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세코 로지스틱스(SEKO Logistics) 헤일리 하트만(Haley Hartmann) 815-382-14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AGC 그룹, 미록스 MNGE 인테리어 유리 제품에 아시아 최초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 획득AGC 글래스 아시아(AGC Glass Asia)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gc-glassasia.com%2F&esheet=53983396&lan=en-US&anchor=AGC+Glass+Asia&index=1&md5=50f2781b06547094fbb5eab5de24a6ba)의 저연거울 미록스 MNGE(Mirox MNG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gc-glassasia.com%2Fglass-brands%2Fmirox-mnge&esheet=53983396&lan=en-US&anchor=Mirox+MNGE&index=2&md5=8981dd6d8466695524e2301572f6ac2a)가 버전 3.1을 기반으로 브론즈 레벨에서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Cradle to Cradle Certified®)’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아시아에 있는 두 개의 AGC 그룹 회사인 PT 아사히마스 플랫 글래스 Tbk(PT Asahimas Flat Glass Tbk)와 AGC 플로트 글래스(AGC Float Glass)(태국)에 의한 제조에 해당한다. 미록스 MNGE 거울은 재료 건전성, 재료 재사용, 재생에너지, 수자원 관리, 사회적 공정성의 5가지 주요 평가 기준 범주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거쳤다. 이 인증은 제품의 지속 가능성 자격 증명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LEED, WELL 및 그린 스타(Green Star)(호주)와 같은 친환경 건물 인증 획득에도 기여한다. AGC 그룹은 중기 경영 계획인 ‘AGC 플러스-2026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gc.com%2Fen%2Fcompany%2Fstrategy%2Fplan%2Findex.html&esheet=53983396&lan=en-US&anchor=AGC+plus-2026&index=3&md5=6558ad9b1d3b2133ab8b4447170620eb)’에서 제품과 기술을 통해 창출해야 할 ‘3가지 사회적 가치’를 정의했다. 그중 ‘블루 플래닛(Blue planet)’은 제품 최적화와 혁신을 통해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그룹은 건설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AGC 소개 AGC Inc(본사: 도쿄, 사장 겸 CEO: 요시노리 히라이)(도쿄:5201)는 AGC 그룹의 모회사로, 평판,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유리, 화학, 세라믹 및 기타 첨단 재료 및 부품의 세계 선도적인 유리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공급업체이다. 1세기 이상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GC 그룹은 다양한 첨단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약 5만7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연간 약 2조엔(약 132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한다. AGC의 사이트 및 링크드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3396/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 Inc. 아이린 첸(Irene Chen) +65 6273 56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EF: 재무 포용성 논의의 중심무대에 오른 규정 준수 솔루션의 중요성
- 2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최종 예고편 공개
- 3미국 어린이 화상교육 플랫폼 아웃스쿨, 신학기 맞아 기프트 카드 구매 이벤트 진행
- 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 5충남연구원, 지방소멸과 귀농귀촌 두 마리 토끼 잡을 지역활력타운 주목해야
- 6미국 FDA, 2세 이상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에 다케다 TAKHZYRO®(라나델루맙-플리요) 승인
- 7송도해상케이블카, 만우절 이벤트 ‘송도 해저 케이블카’ 특판
- 8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 9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시행
- 10디휴먼브레인센터, 뇌영상·뇌파분석 장비로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친
- 11기가포톤, 본사에 최초 태양광 패널 설치
- 12한국씨티은행, 제4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