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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2채널 블루투스 북쉘프 스피커 ‘D1100 KR’ 출시캔스톤어쿠스틱스가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의 2채널 북쉘프 스피커를 선보인다.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인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는 북쉘프 타입 특유의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최신 블루투스 5.0 기반의 무선 음악 감상은 물론, 고급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사용되는 옵티컬 및 코액셜 입력까지 지원하는 등 원음 구현에 충실하면서도 정격 62W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스피커 라인업 신제품 2채널 블루투스 북쉘프 스피커 ‘D1100 K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캔스톤 사운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모델인 D1100 KR은 최신 트랜드에 맞춘 프리미엄 콤팩트 제품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1100 KR은 폭 155mm, 높이 216mm, 깊이 215mm의 정통 북쉘프 타입의 콤팩트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PC, TV 데스크와 같은 좁은 공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콤팩트한 크기이면서도 62W(L/R: 31W+31W) RMS의 강력한 출력을 지원해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호텔, 카페 등 넓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구현하는 등 활용도가 뛰어나다. ‘어디서든 모든 음악을 Hi-Fi 사운드로 감상’이란 제품 콘셉트에 부합하는 뛰어난 연결성과 활용성도 장점이다. D1100 KR은 최신 블루투스 5.0 칩세트가 적용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AUX 입력은 물론, 음원 손실이 거의 없는 무손실 디지털 오디오를 전송하는 옵티컬(Optical, PCM)과 코액셜(Coaxial, PCM) 단자를 지원해 PC, TV와 같은 각종 기기와 연결해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스피커 구조도 고품질 사운드 구현에 충실한 모습이다. 20mm 소프트 실크돔 트위터(Soft-Dome Tweeter)를 통해 고음과 중음이 분리된 자연스러우면서도 높은 해상력의 섬세한 사운드 출력을 지원한다. 101.6mm의 프리미엄 우퍼 유닛(Premium Woofer Unit)이 적용돼 중음역은 물론 저음역대까지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여기에 사용하면 할수록 깊은 음색을 발휘하는 고밀도 우든 MDF 재질이 적용됐으며, 후면에 위치한 공기 순환 시스템은 62W 고출력을 뒷받침해 사운드의 깊이를 더한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스피커의 측면에는 메인 음량(Volume) 다이얼을 비롯해 고음(Treble)과 저음(Bass) 조절 다이얼이 적용돼 취향에 맞게 음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메인 음량 다이얼을 누르면 입력 모드(AUX/OPT/COAX/BT)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스피커의 전면에는 캔스톤의 프리미엄 스피커 라인을 상징하는 ‘스완(Swan)’ 로고가 적용됐으며, LED가 내장돼 각 입력 모드 및 제품 상태를 조명 색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LED 조명은 패브릭 그릴이 장착된 상태에서도 빛을 발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전원/음량/음소거/입력모드/조명 등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 또한 제공된다. 캔스톤어쿠스틱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2채널 북쉘프 스피커 신제품 D1100 KR은 본체 및 무선 리모컨과 함께 300cm 길이의 좌우 스피커 연결 케이블, 205cm의 3.5mm 스테레오-RCA 오디오 케이블이 함께 제공되며,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항은 캔스톤어쿠스틱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캔스톤 어쿠스틱스 홍보대행 오감인터렉티브 정지수 AE 02-2631-845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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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최대 수혜 업종은 ‘의료·정밀’CEO 랭킹뉴스 기업평가 R&D 센터가 CEO 랭킹 기업 평가 사이트에 등록된 코스피 상장사 중 금융업을 제외한 679개(2019년 매출액이 없는 기업 제외)의 2019~2021년 1분기 간 매출을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인 업종은 섬유·의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 업종은 2년간 매출이 9배 넘게 성장했고, 섬유·의복 업종은 11% 넘게 줄었다. 2021년 1분기 매출 증가율은 2019년 1분기 매출 대비 평균 14.29%며, 업종 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았고, 운수·창고업, 의약품, 전기·가스, 철강·금속 업종 순이었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업종은 섬유·의복, 종이·목재 업종이다. 지난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평균 1.49% 성장했다. 이때도 의료·정밀 업종은 지난해 동기 대비 3배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줄어든 섬유·의복 업종은 코로나19의 유행 전보다 8.14%가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든 업종은 전체 18개 업종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6개 업종이었다. 올 1분기에는 운수·창고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의료·정밀업종은 올해에도 79% 가깝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32%의 매출을 기록한 비금속 광물 업종은 올해에는 18%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64%의 매출을 기록한 전기·가스업종의 매출도 35.17%의 비율로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종이·목재, 운수·장비, 제조업종이 마이너스 성장을 끊고 올해 1분기 매출을 지난해 동기보다 늘었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 건설업, 통신업, 서비스 업종의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세는 대부분 둔화했다. 화학,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은 지난해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겸 CEO 랭킹뉴스 기업평가위원은 “팬더믹 상황에서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기업이나 업종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팬더믹은 매우 특수한 상황으로 이로 인한 매출 증가는 결코 지속적이지 않다. 기업은 본연의 사업에 내실을 기하면서 코로나 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에 적응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언론연락처: CEO랭킹뉴스 편집부 서효림 취재차장 02-2038-85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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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사이트 캐치: 한국철도공사·한국공항공사·예금보험공사 외 8월 마감 신입·인턴 공고 발표10일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예금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랜드, 한국남부발전, 한국환경공단이 신입-인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선발 분야는 일반 공채, 고졸 전형, 보훈 추천 장애인 채용으로 나뉜다. 일반 공채는 총 260명, 고졸 전형은 총 180명, 보훈 추천 장애인 채용은 총 160명을 각각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채용 공고 입사 지원, 서류 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인성 검사 포함), 철도 적성검사 채용 신체검사, 정규직 채용 순으로 이뤄진다. 입사 지원서는 8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을 시작한다. 일반직(경력 3급)은 1명을, 일반직(신입 5급갑)은 13명을 채용한다. 공항보안직(다급)은 23명, 보안검색감독직은 4명, 구조소방직은 38명, 계약직은 2명을 채용한다. 합계 81명을 채용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당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공항보안직은 입사 후 해당 지역본부 또는 공항에서 최소 7년 이상 의무로 근무해야 한다. 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신입 직원 채용을 시작한다. 종합직원으로는 금융일반(경영) 분야(11명), 회수조사 분야(4명), IT 분야(4명)에서 채용하고, 사무 서무직원은 고졸(일반행정) 분야에서 2명을 채용해 총 21명 이내를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신원 조사 순서로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7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할 수 있다. 공통 지원 자격으로는 학력, 연령, 전공에는 제한이 없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21년 통상직 신입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통상직 직종 5직급은 총 60명을 채용한다. 일반 계열은 32명, 이공 계열은 8명, 어문 계열은 20명을 채용한다. 전형 일정은 원서 접수, 1차 필기시험, 1차 합격자 발표, 2차 인성 및 NCS 직업기초 능력평가, 3차 영어 회화 테스트 및 역량 면접, 4차 임원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8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강원랜드가 2021년 하반기 학교연계형 체험형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카지노 딜러 분야(50명), 호텔/콘도 분야(50명)에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모집 공고, 서류 접수, 인공지능(AI) 서류 전형, AI 면접 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서 모집은 8월 17일 화요일 오전 9시까지 강원랜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 시 개인 인적 사항 관련 내용은 적으면 안 된다. 성명, 나이, 성별, 출신 학교, 출신 지역, 가족 관계, 회사명 등을 직, 간접적으로 노출할 경우 부적격 처리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2021년 제2차 체험형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일반 전형과 사회 형평 분야에서 총 109명을 채용한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전형, 2단계 면접 전형, 3단계 신체검사 및 신원 조회 순서로 이뤄진다. 지원서는 8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까지 당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시행하는 모든 채용 방법과 절차는 응시자 성별, 신체 조건, 용모, 학력, 연령 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거나 임직원 가족이 우대돼 채용되지 않도록 하는 블라인드 평가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채용 형태는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한국환경공단이 2021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164명으로, 일반 부문 70명, 장애인 부문 94명이다.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 및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 일정 안내, 면접 전형, 최종 합격자 발표, 이의 제기 절차 운영, 채용 후보자 등록, 임용 순서로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7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입사 지원서 시스템 내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시 학력과 성별에는 제한이 없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소장은 “채용 시즌 신호탄과 같은 코레일의 하반기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며 “코레일 공고와 함께 다른 공기업의 채용공고도 많이 올라왔으니 공기업을 희망하는 구직들은 공고를 잘 살펴보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진학사 박재연 02-2013-05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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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신한카드와 함께 PLCC ‘GS Prime 신한카드’ 선보여GS리테일이 신한카드와 손을 잡고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GS Prime 신한카드’(이하 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GS리테일과 신한카드는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GS 프라임카드의 성공적 운영을 통한 전략적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한다. 이날 MOU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MOU는 GS홈쇼핑과 통합을 통해 1만6000여 개 소매점과 디지털·방송 커머스를 아우르는 종합 유통사로 발돋음 한 GS리테일과 금융권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신한카드 간의 업무 협약이다. GS리테일과 신한카드는 MOU를 통해 △GS프라임 카드 발급 확대를 통한 활성화 추진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차별화 마케팅 진행 △빅데이터와 디지털 연계를 통한 다양한 공동사업 확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GS프라임 신한카드’는 GS25, GS THE FRSH(GS프레시, GS수퍼마켓), GS fresh mall(GS프레시몰), 랄라블라, GS샵 등 통합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GS&POINT 2%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GS리테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확실한 혜택 제공에 집중 한 카드다. GS리테일 외 가맹점에서는 0.3%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적립 포인트 외 추가 포인트는 익월 20일 일괄 적립된다. GS프라임 신한카드 발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GS리테일 온라인 채널 카드 발급 행사 페이지에서 필요 사항을 입력하면, 비대면으로 발급할 수 있다. GS리테일과 신한카드는 GS프라임 신한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를 하면 사용 금액의 1%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해 총 3%의 GS&POINT 적립해 준다. 또한 2만6000원 이상 결제를 하면 2만5000GS&POINT를 적립해 준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초대형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변신한 GS리테일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 제공을 위해 업계 1위 신한카드와 함께 GS프라임 카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편의점에서부터 온라인 쇼핑몰까지 다양한 쇼핑 플랫폼을 가진 GS리테일은 고객 각각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박도영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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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프랜차이즈 ‘비밀의 화원’ 크라우드펀딩 통해 전주점 연다전국 9개 프랜차이즈 지점을 운영하는 방탈출 카페 ‘비밀의 화원’이 전주점 오픈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비밀의 화원은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 광주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일부 상징적 매장의 경우 방탈출 애호가들이 이용자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로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오픈한다는 계획을 보유하고 있다. 비밀의 화원은 올 4월 홍대 3호점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크라우디를 통해 진행했다. 당시 79명의 투자자에게서 총 2억2000만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홍대 3호점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달 정식으로 오픈한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대상인 전주점은 전주 한옥마을 부근 객리단길 상권에 들어서며, 실내 테마 3개와 복합 야외 테마 2개가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한옥마을과 연계한 복합 야외 테마는 고객들이 한복 등 의상을 입고 한옥마을을 탐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전주점 크라우드펀딩의 투자 금액은 전주점 테마 콘텐츠 제작 및 인테리어 비용으로 쓰인다. 투자자는 전주점의 초기 총 투자 금액 가운데 개별 투자 금액 비율(지분율)에 따라 이익 배분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는 매출에 따라 손실도 볼 수 있어 투자 시 매장 가동률에 따른 손익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밀의 화원 전주점의 크라우드펀딩은 현재 크라우디에서 사전 공개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청약이 시작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크라우디는 국내 대표 투자형,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제주맥주 △펫프렌즈 △콘랩컴퍼니 △퀘이형제전(展) 등 여러 스타트업 및 문화 콘텐츠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크라우디 개요 크라우디는 제이피 모건(JP Morgan),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고위 임원 출신인 김기석 대표가 2015년 설립한 크라우드펀딩 중개사다. 언론연락처: 크라우디 증권팀 장산우리 PM 031–8039-55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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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캠프, 차박캠퍼 대상 쓰레기 처리 설문 결과 공개차박캠핑을 즐기는 캠퍼의 과반이 노지 캠핑장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캠프파이브가 제작, 운영하는 차박커뮤니티 ‘부릉부릉캠프’는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주요 노지 캠핑장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차박캠퍼들은 노지 차박의 쓰레기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심각성의 단계에 따라 오지선다형으로 표기하도록 한 질문에 30.4%인 60명은 ‘매우 심각하다’, 31.4%인 64명은 ‘심각하다’고 답했다. 차박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묻는 물음에는 56.4%가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태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이와 관련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 자기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7.5%는 캠핑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봉투에 넣어 다시 가지고 온다고, 29.4%는 현지의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분리 수거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이는 쓰레기 처리 책임을 현지에 전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또 소수이긴 하지만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다는 대답도 10.3%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캠퍼 본인이 스스로 얼마나 완벽하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과 다른 캠퍼의 쓰레기 처리 수준을 평가하는 문항이다. 응답자 대다수인 78.4%는 ‘나는 100% 완벽하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다른 차박 캠퍼를 평가할 때는 다소 박한 평을 내렸다. ‘100% 완벽하게 처리한다’는 응답은 15.7%에 불과했고, 28.9%가 ‘80% 수준으로 처리한다’, 20.6%가 ‘70% 수준이다’라고 답했다. 처리 수준이 ‘50%도 안 된다’는 시각도 12.3%나 나왔다. 이는 노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노지 차박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차박캠퍼의 자발적인 노력’을 해법으로 든 이가 84.8%에 달했다. 다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이 문항에서 ‘지자체의 요금 징수와 시설개선, 지속적 관리’를 선택한 이도 44.6%였다. 캠퍼들은 노지 차박캠핑에서 쓰레기 문제의 해법으로 차박캠퍼의 노력과 지자체의 관리를 선택한 것이다. 이외에도 ‘쓰레기통의 추가 설치(24%)’, ‘CCTV와 벌금 부과(23.5%)’ 등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노지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경우 벌금을 매긴다면 얼마가 적당한가’라는 항목의 답변은 2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그중 5~10만원 미만과 10만원 이상이 동일하게 22.5%의 응답율을 보여 비교적 고액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차지했다. 좋은 차박지를 개발, 유지하고 차박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은 과반인 61.8%로 나왔다. 지자체의 차박지 관리 방안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장, 샤워장, 개수대 등의 편의시설 추가’가 28.9%, ‘쓰레기 투기 단속’이 25.5%, ‘입장료 징수 및 환경관리’가 18.1%의 중요도를 보여줬다. 전체 응답자의 64.7%는 지자체가 차박지의 입장료를 받아도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입장료의 수준은 38.2%가 1만원, 32.4%가 5000원을 적당하다고 봤다. 차박 경력에 대한 문항을 살펴보면 차박을 시작한 지 6개월 미만인 캠퍼가 전체의 28.9%로 가장 많았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11.3%, 1년 이상 2년 미만은 24%다. 이를 모두 합치면 2년 미만의 차박캠퍼는 무려 64.2%에 달한다. 차박을 3년 이상 꾸준히 하고 있는 캠퍼는 전체의 26.5%였다. 차박캠퍼의 44.6%는 오토캠핑을 하다가 차박으로 넘어왔으며 전체 응답자의 40.7%가 차박 경험이 10회 미만의 초보캠퍼였다. 10~20회의 경력을 가진 캠퍼는 21.6%, 21~50회 정도 차박을 했던 캠퍼는 18.6%였다. 응답자 54.4%는 10군데 미만의 차박지를 다녔으며 10~20곳 정도를 다닌 캠퍼는 21.1%였다. 이번이 첫 노지 차박이라는 응답도 7.8%를 차지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면, 차박캠핑은 약 2년 전부터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으며 차박지를 찾아온 과반이 초보캠퍼에 가까운 게 현실이다. 따라서 현재 차박캠핑은 새로운 캠핑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보는 게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알려져 있던 것과는 달리, 차박캠핑의 유행이 코로나19와 큰 연관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중 40.2%를 차지하는 82명은 코로나19와 전혀 상관없이 차박캠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큰 상관 없이 시작했다는 비율은 12.3%인 25명이었다. 이 두 수치를 더하면 전체의 절반인 52.5%(107명)에 달한다. 반면 코로나19 때문에 차박캠핑을 시작한 이는 15.7%(32명),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작한 이는 16.7%(34명)에 불과하다. ‘코로나가 끝나도 차박을 계속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69.6%인 142명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차박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계획 없이 출발하는 자유로움(49.5%)과 힐링(50%)이었다. 원하는 곳에서 잘 수 있으며(31.4%) 저렴한 가격(28.9%)으로 간편하게(23%) 즐기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사전에 예약하거나 박지를 조사해서 주변 여건을 따져봐야 하는 다른 캠핑에 비해 계획이 없어도 쉽게 이동하고 간단하게 원하는 곳에서 잘 수 있다는 면이 차박의 장점인 셈이다. 여기에 차박캠핑을 즐길 박지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고 것이 ‘경치(59.8%)’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종합하면, 쉽게 이동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게 차박캠핑의 매력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설문에 답한 차박캠퍼들은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캠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한 번 캠핑하는 부류와 한 달에 두 번 캠핑을 하는 부류는 모두 동일하게 29.9%의 분포도를 보였다. 부릉부릉캠프를 운영하는 정태겸 대표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주변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현지의 로컬푸드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캠핑의 방식”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차박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차박이 가능한 노지를 활용한다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로컬푸드 판매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대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분포돼 있다. 분포도도 비교적 균등한 편이다. 그중 30대가 24.5%, 40대가 23.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전체 응답자의 55.9%는 가족과 함께 차박캠핑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연령층에서 차박캠핑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아웃도어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마곡유원지, 모곡밤벌유원지, 한덕교(이상 홍천), 목계솔밭, 수주팔봉(이상 충주), 원주 섬강합수부 등지에서 실시했으며 총 204명이 참여했다. 캠프파이브 개요 캠프파이브는 차박 캠핑카를 이용한 새로운 여행 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유튜브 ‘부릉부릉캠프’ 제작과 동명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차박 캠핑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캠프파이브 정태겸 010-6742-21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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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현정,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깍두기 캠페인’ 참여배우 박현정이 사단법인 따뜻한하루가 진행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왕따 말고 깍두기(이하 깍두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깍두기 캠페인은 가장 어린 친구나 약한 친구들,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깍두기로 정해 함께 놀던 과거의 깍두기 문화를 되살려 아이들 사이에서 ‘같이 놀자’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다. 평소 절친인 배우 이태란의 추천으로 깍두기 캠페인에 참여한 박현정은 따돌리지 않고 함께 노는 ‘깍두기 문화’가 부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현정은 정성스럽게 만든 깍두기 인형과 함께 ‘친구야, 같이 놀자’를 손글씨로 적은 패널을 들고 소셜 미디어에 인증샷을 올리며 지인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현정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폭력으로 두려운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너무도 안타깝다”며 “좋은 취지의 깍두기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서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함께 학생들 사이에서 왕따 없이 함께 노는 문화가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달했다. 한편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업인 배우 생활을 중단했던 박현정은 지난해와 올해 드라마 ‘기막힌 유산’, ‘여신 강림’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자서전 발간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눈부신 인생의 2막을 맞이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 개요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언론연락처: 따뜻한 하루 콘텐츠 기획팀 박현경 대리 02-773-65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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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 오픈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리서치센터가 발간한 리포트를 고객의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리포트 중 시의성 있고 유의미한 리포트를 선정해 문답형식이나 블로그 포스팅과 같이 개인 고객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재구성해 게시한다. 예를 들면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Again 2017: IT 부품주 옥석가리기’는 기존 리포트는 ‘스마트폰, 2분기가 저점… 하반기 반등 예상하는 이유는?’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문구가 ‘2분기의 기저효과가 크다. 2분기는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가 맞물린 최악의 시기였다’였다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은 2분기 시스템반도체 조달에 차질을 겪으며 스마트폰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애플은 2분기가 신제품 출시 직전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주문 감소는 2분기에 가장 극심한 셈입니다’로 더 쉽게 표현됐다. 투자연구소는 쉬운 투자정보 수요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오픈했다. 특히 최근 늘어난 MZ세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존 리포트를 재가공해 투자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 콘텐츠인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를 고객 언어화 및 시각화로 폭넓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을 발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서 메뉴-투자정보-신한리포트-투자연구소 및 신한금융투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투자 홍보실 변재현 차장 02-3772-32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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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의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에 단독 주관사로 신디케이트 금융 자문 제공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7월 29일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주단의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단독 주관사(Sole Coordinator)로서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에게 중장기 수출 채권 매입 방식의 총액 20억달러 신디케이트 금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은 파나마의 인프라 건설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파나마 메트로청이 28억1100만달러 규모로 발주해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와 수도 서쪽을 연결한다. 국내 건설사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중남미 시장을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금융 계약을 통해 중남미 지역의 중장기 인프라 사업에 통용되는 금융 방식이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대주단이 파나마 정부의 보증하에 국내 건설사들로부터 매출채권을 매입해 국내 건설사들이 공사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도록 구조화 금융을 지원한다. 한국씨티은행과 대주단은 한국과 파나마 현지에서 사업 입찰 단계에서부터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의 중남미 건설 시장 수주 전략을 도왔다. 대주단에는 씨티은행을 포함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같은 국내 정책 금융기관 및 국내외 상업은행, 파나마 국책 및 상업은행 등 10여 개 이상의 금융회사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면 연 2만톤 상당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가 예상되는 등 그린파이낸싱을 통한 금융기관들의 ESG 경영의 본보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회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지원을 포함해 한국 기업들이 세계 각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금융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ESG 경영에 더욱 중점을 둬 한국기업들에 ESG 관련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허갑승 02-3455-23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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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디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디캠프의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의 참여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디캠프의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된 전문 맨토링 프로그램이다. 1:1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흥국생명의 디지털 부문 전문인력이 참여해, 보험 부문의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성장 거점 확보를 위한 신사업 진출을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보험 밸류체인에 적용 가능 분야는 △마케팅 △상품개발 △인수검사 △계약관리 △고객서비스 △보험금 청구 등이다. 또한 디지털 신사업 관련은 △메타버스 △헬스케어 △반려동물 △자산관리 △육아 및 어르신 요양 등 라이프사이클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MZ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디캠프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승빈 흥국생명 디지털혁신팀장은 “이번 오피스아워는 형식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흥국생명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흥국생명 김지웅 대리 02-2002-72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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