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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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우시산·제주시니어클럽과 폐자원 활용 ESG 실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이 우시산(대표 변의현),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과 폐자원 활용 ESG 실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 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수거 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폐자원의 원재료화 공정을 통해 제주 관광에 특화된 새활용 제품을 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주 내 일자리는 물론 전국적인 ESG실천사업의 고도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의 통합형 일자리 사업 연장선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내 폐자원 순환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 우시산, 제주시니어클럽과 함께하며 제주특화 새활용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써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감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현재 멸종위기동물 메모리게임 컬러링, 발달장애 캐릭터 쿠션 만들기 등 ESG 체험 키트와 각종 장애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함서경 팀장 02-355-3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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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링크-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신속진단기술 성능평가 실시이브이링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보관 중인 폐배터리에 대해 국내 최초로 SW검사방식이 적용된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 이후에도 재사용 및 재제조로 활용 가능하며, 관련 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기존의 물리적 진단 방식은 배터리 1대를 진단하는데 약 8~12시간이 소요되며, 진단 준비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한국환경공단과 이브이링크의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는 소요 시간이 10분 이하에 불과해 앞으로 다량 발생될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신속진단기술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는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전기차의 배터리에 대해서는 폐차 이후 지자체 또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반납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렇게 반납된 폐배터리를 진단 및 성능평가해 공개 입찰을 통한 매각을 진행한다. 이브이링크에서 개발한 신속정밀진단기(CDS)는 사용 중 배터리 및 폐배터리의 평가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고전압 안전을 회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블루투스 무선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평가에서 수집되는 배터리(BMS)의 모든 기초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사용 후 배터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조영주 이브이링크 대표는 “CDS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및 전기중고차 거래를 위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의 전영역에 걸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배터리 관련 분야에 필요한 기초데이터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하는 KC10031 기준에 있어 필요한 진단기로 적용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브이링크 소개 주식회사 이브이링크는 전기차의 사용부터 폐기까지 수명주기 전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역의 이벤트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2021년 8월 설립됐다. 전기차 배터리 등 전기차 부품의 성능진단 및 진단결과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성능평가, 평가 데이터베이스 제공, 중고부품 재제조, 재사용, 산업 원료화를 위한 재활용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리퍼비시 부품판매, 진단기술을 활용한 보험수리 서비스, 중고차 거래 등의 플랫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언론연락처: 이브이링크 경영지원팀 한민기 031-697-85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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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이스틸포유와 함께 ESG 캠페인으로 기부용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진행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포스코그룹의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진 이스틸포유에서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직업 예술인으로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2016년부터 시행한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다수의 장애인 도예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ESG 캠페인 역시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10년 이상 경력의 전준혁, 박진오 도예가가 체험활동을 지도함으로써 참여자들과 장애를 넘어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발달장애인 마술사로도 활동하는 해리(본명 박진오) 작가의 마술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 진행은 발달장애인 도예가이자 전문 체험 강사인 메시(본명 전준혁) 작가가 맡았다. 도자기 텀블러의 주원료는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암석의 주원료인 흙으로 이루어져 있고 도자기 텀블러를 굽는 과정에서 오염물질과 불순물이 태워 없어지게 되며 일상생활에 사용하는데 있어서 형태가 변하지 않고 끓는 물에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최근 친환경 인기 제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스틸포유 13명의 임직원들은 개인 도자기 텀블러와 기부용 도자기 텀블러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도자기 텀블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써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함서경 팀장 02-355-3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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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파워 유럽: 전력망 부담을 덜어주는 유연한 소비자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기후 중립적 발전은 에너지 시스템에 몇 가지 새로운 과제를 부여할 것이다. 공급과 소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유연성이 요구될 것이라는 사실이 핵심이다. 여기서 유연한 소비자가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를 달성하는 방법이 에너지 관리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위한 국제 무역 박람회인 EM-파워 유럽(EM-Power Europe)에서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 유럽산업협회인 스마트엔(smartEn)의 이사인 마이클 빌라(Michael Villa)는 “EU의 계산에 따르면, 유연성에 대한 수요는 지금부터 2030년까지 133%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근 연구에서 아고라 에네르기벤데(Agora Energiewende)는 2035년까지 전기차, 히트 펌프, 가정용 스토리지 시스템이 연간 독일 전력 수요의 약 1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약 100테라와트시까지 누적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소비자 측면의 유연성으로 약 48억유로의 경제적 절감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떻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까? 자체 전기의 바람직한 사용 초기에 소비자가 유연화에 기여한 방식은 수년간 입증된 첨단 기술이었다. 즉, 프로슈머가 고정식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연결된 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자체 히트펌프를 보유하고, 자체 생산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전력망에서 가져오는 자체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 소비량을 극대화하여 각 배전망의 부하도 줄여준다. 공급 및 수요 태양광과 풍력에서 제공되는 전기가 많으면 유럽 거래 플랫폼 EEX의 가격이 하락한다. 2025년부터 독일의 모든 전기 공급업체는 고객에게 동적 요금(dynamic tariffs)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 이렇게 되면 가격 측면에서 소비량을 최적화할 수 있지만 많은 가정에서 동시에 많은 전기를 소비할 경우 배전망에 상당한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전력망 요금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서 이러한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 즉, 2025년부터 독일의 전력망 요금은 전력망 사용률이 높을 때는 더 높게, 사용률이 낮을 때는 더 낮게 책정된다. 공급업체 개입 또한 공급업체도 유연성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전력망 용량 부족이 임박할 경우 고객의 소비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성공적으로 실행된 적이 있는 사례이다.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 공급업체는 연결된 히트 펌프의 전원을 일시적으로 끌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로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는 이유는 축열 장치(thermal storage units)가 집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히트 펌프에 필요한 전기를 특별히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게 된다. 새로운 기능: 끄기 대신 스로틀링 에너지 산업법(Energy Industry Act, EnWG)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전력망 운영업체는 전력망 과부하 위험이 있는 경우 일부 월박스와 히트 펌프를 스로틀링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 대신 전력망 운영업체는 그리드 과부하 가능성을 이유로 이러한 소비자의 연결을 더 이상 거부할 수 없게 되었다. EM-파워 유럽 EM-파워 유럽은 에너지 관리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위한 국제 무역 박람회이다. ‘전력망과 프로슈머의 역량 강화(Empowering Grids and Prosumers)’라는 모토 아래 이해관계자들이 모아 최신 트렌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EM-파워 유럽은 2024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메세 뮌헨에서 개최된다. 추가 정보: www.em-power.eu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9309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솔라 프로모션(Solar Promotion GmbH) 레소우르첸망겔 안 데어 팡케(ressourcenmangel an der Panke GmbH) 로베르토 프라이버거(Roberto Freiberger) +49 163 8430 943 페기 질레이(Peggy Zilay) +49 7231 58598-2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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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보호계전기 ‘파워로직 P7’에 업데이트 기능 적용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자사의 모듈식 올인원 디지털 보호계전기 ‘파워로직 P7(PowerLogic P7)’에 업데이트된 기능을 적용했다. 상업·산업 시설의 전력 시스템은 과부하 및 과전류, 단락, 아크 사고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이로 인한 장비의 손상이나 정전은 운영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전력 시스템의 안전 및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보호계전기가 필수적이다. 보호계전기는 장비의 손상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작동해 전력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장비 손상을 최소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 사고 발생 시 전력 시스템 장애와 고장에 대처하는 디지털 보호계전기의 새로운 제품군인 파워로직 P7을 선보이고 있다. 파워로직 P7은 직관적인 메뉴 탐색과 대형 컬러 터치스크린 HMI를 통해 조작이 가능하고, 그래프 및 그림과 같은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배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태 기반 모니터링 및 플래그 앤 플레이 하드웨어 모듈을 지원하는 모듈식 올인원 디지털 보호계전기로, 유연한 장비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동급 최고의 유연하고 간편한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단 없는 업무 운영을 보장하고, 비용을 유발하는 다운타임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IEC 62443 SL2 기능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이버 보안 패키지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을 감소하고 운영 보안성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존에 출시된 파워로직 P7의 모터(motor)와 발전기(Generator)에 피더(Feeder) 및 변압기(Transformer)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 인해 더 넓은 범위의 보호 기능을 충족하고, 전력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에너지 사업부 박문환 부문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워로직 P7은 특고압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기반의 올인원 보호계전기로, 구성 및 테스트, 유지보수가 간편해 시스템 보호, 네트워크 신뢰성 개선, 예지 자산 모니터링 등을 쉽게 할 수 있다”며 “특히 앞으로의 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력 시스템 보호와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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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한-유럽 수소 협력 발판 마련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서밋(World Hydrogen 2024 Summit & Exhibition)에서 한국 수소 기업 홍보·상담관을 운영한다. 이번 서밋에는 최초로 환경부와 환경산업협회, H2 MEET 조직위 주관으로 한국관이 구성돼 국내 주요 수소 기업과 기관 15개가 참여한다. KOTRA는 한국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EU 수소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하고, △네덜란드 수소산업협회(NLHydrogen) △로테르담 항만청 △로열 보팍(Royal VOPAK) △스트롬(Strohm) △하우덴(Howden) 등 유럽 내 주요 잠재 파트너들과 상담을 주선한다. 또한 현장에서 500여 개 전시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기업을 홍보하고, 후속 상담도 주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KOTRA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유럽연합(EU) 수소 투자 IR’을 개최한다. 한국의 수소산업과 아시아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글로벌 투자가와 기업에 선보인다. KOTRA는 앞서 이달 8일 국내외 수소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네덜란드 수소 프로젝트’ 웨비나를 개최했다. 네덜란드는 정부 주도로 수소 산업 전 밸류체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해와 밀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범유럽 수소 파이프라인(The European Hydrogen Backbone)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웨비나에서는 최근 보조금을 승인받았거나 심사가 진행 중인 다양한 현지 수소 프로젝트와 참여기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유럽 내 협업 파트너를 찾으려는 우리 기업에 산업 규제와 인증 제도 등 현지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준비 사항을 안내했다. 네덜란드 수소산업협회의 시스템·인프라 국제협력 담당자는 한국의 앞선 기술과 적극적인 수소경제 로드맵을 고려할 때, 한국과의 협력은 매우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기업은 네덜란드와 같은 중요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유럽 내에서의 기술 협력과 상업적 기회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소 서밋에서 최초로 구성된 한국관은 한국기업과 현지 파트너 간의 상호 비즈니스 협력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며 “KOTRA는 우리 기업의 유럽 수소 시장 진출 교두보로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OTRA 홍보실 이은화 사원 02-3460-70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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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 선정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5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ESG 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속가능경영(ESG)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가능 ESG 평가 모형에 따라 사회적 책임에 입각해 지속가능경영을 탁월하게 추진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교직원공제회는 환경경영, 책임경영, 윤리경영에 따른 세부 지표를 수립하고 성과점검 및 관리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추진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동참을 통해 자산운용 및 경영 관련 의사결정 전반에 ESG 요소를 반영했으며, 업사이클링 물품제작, 친환경 시장 개최 등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과 생태계 보존운동, 친환경 도시 농가 지원,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을 위한 기금 기부 등 대외협력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 회관 임대료 감면,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뿐만 아니라 장애인 교원 교육 보조기기 지원 사업, 교육격차 해소 지원 사업, 문해교육 지원 사업, 조손가정 장례 지원 사업 등 교육 부문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했다. 윤리경영 측면에서는 부패방지 교육 및 윤리경영 캠페인, 임직원 청렴도 평가 등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2015년 지속가능경영금융상, 201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교육가족에게 최고의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소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으로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교육공무원, 교원 및 사무직원 등으로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교육 구성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2023년 말 기준 90만 명의 회원과 64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 국내외 부동산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으며 The-K예다함상조, The-K저축은행, The-K교직원나라, The-K소피아그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제주호텔 등 총 6개의 출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직원공제회 홍보소통부 황선주 대리 02-767-01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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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국가 ESG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ESG 경영과 노사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세스코는 노사협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포상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 등 9개 정부 중앙행정기관이 후원했다. 세스코는 남녀 평등한 인사정책, 높은 정규직 비율과 안정적인 고용, 정년 보장과 중장년층 신규 고용, 상호존중 조직문화와 체계적인 내부 교육 프로그램, 사내 소통채널 구축과 전담부서 강화, 시나리오플래닝 기반의 입스탐클스(IPSToMCLS) 및 팀 시스템으로 일하는 문화, 임직원들의 ESG 경영 참여를 위한 기본지킴이 가이드 마련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해충방제, 식품안전, 환경가전, 이물분석, 시험분석 등의 환경위생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방역소독업계 최초로 5대 주요 표준경영인증(ISO 9001·14001·45001·27001·27701)을 취득하고, 친환경 해충방제 시스템과 약제를 개발하는 등 ESG 역량을 강화해왔다. 세스코는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해왔는데, 이번 수상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안팎의 의견에 귀 기울여 ESG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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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볼트와 ACEN 오스트레일리아, 400MWh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 계약 발표지속 가능한 그리드 규모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의 리더인 에너지 볼트 홀딩스(Energy Vault Holdings, Inc.)(뉴욕증권거래소: NRGV)와 호주 ACEN 오스트레일리아가 호주 내 두 곳에 총 400㎿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BESS)을 구축하는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공사는 2024년 하반기에 착공되어 2025년과 2026년에 상업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은 최종 계약 절차를 준비하는 중이며, 2024년 5월 상반기 내에 정식으로 체결 및 성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너지 볼트는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720MW 뉴잉글랜드 솔라(New England Solar)에 50MW/100MWh BESS와 150MW/300MWh BESS를 모두 구축할 예정인데, 뉴잉글랜드 솔라는 호주국가전력거래소(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에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BESS는 매일 충전 및 방전되며 소비량 피크 시간에 저장된 재생에너지를 내보내서 뉴사우스웨일즈의 부하 피크 시간대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석탄 화력 발전에 대한 이 지역의 의존도를 낮추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정부의 신흥 에너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뉴잉글랜드 BESS 프로젝트는 ACEN이 1GW 이상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호주에서 실행하고 있는 ACEN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랄라(Uralla) 인근에 위치한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잉글랜드 솔라는 2023년에 1단계 건설을 완공하여 400MW의 태양광 발전이 공식적으로 가동되었다. 2단계가 완공되면 연간 총 1800GWh의 재생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2023년에 ACEN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의 첫 번째 재생에너지 및 저장 장치 경매에서 뉴잉글랜드 솔라를 위한 20년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Long Term Energy Service Agreement, LTESA)을 확보한 바 있다. LTESA는 향후 국가전력거래소에서 낮은 가격이 계속 유지될 경우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될 리스크 관리 메커니즘이다. 에너지 볼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피코니(Robert Piconi)는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잉글랜드 솔라는 뉴사우스웨일즈 지역의 중요한 재생에너지 공급원이며, 이 지역에 가장 효율적이고 가성비 있는 방식으로 청정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우리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구축 작업과 납품을 위한 촉박한 일정을 감당하는 것은 에너지 볼트가 에너지 저장에 대한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에 대한 물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의 계약은 앞으로 ACEN과 그들의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와 장기적이고 풍성한 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전무이사 데이비드 폴링턴(David Pollington)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에너지 볼트를 선정한 이유는 인상적인 실적 때문이며,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 및 조달 분야에서 에너지 볼트의 심도 있는 전문성을 활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가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지멘스 S120 컨버터와 함께 작동하는 에너지 볼트의 기능은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볼트의 완전 통합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솔루션인 B-VAULT™ 제품군 내에서 개발된 BESS 구축 시스템은 지멘스 S120 인버터와 결합되어 전압 및 주파수 라이드 스루(ride-through), 장애 시 그리드 지원, 무효 전력 제어(reactive power control)와 같은 고급 그리드 지원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지멘스 S120 인버터를 에너지 볼트의 특허 받은 X-Vault 통합 플랫폼 및 Vault-OS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결합하여 BESS 운영을 제어, 관리 및 최적화하면 탁월한 에너지 관리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에너지 볼트 소개 Energy Vault®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스토리지에 대한 전 세계의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도록 설계된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개발 및 구축한다. 회사의 포괄적인 제품군에는 특허 받은 중력 기반 저장, 배터리 저장 및 녹색 수소 에너지 저장 기술이 포함된다. 각 스토리지 솔루션은 회사의 하드웨어 기술에 구애받지 않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통합 플랫폼에 의해 지원된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에너지볼트의 혁신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는 맞춤형 단기 및 장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여 유틸리티, 독립 전력 생산자 및 대규모 산업 에너지 사용자가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균등화 에너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운 재사용을 위해 폐기 재료를 통합하는 기능으로 환경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하는 에너지볼트의 EVx™ 중력 기반 에너지 스토리지 기술은 자원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고객을 위한 글로벌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 웹사이트: www.energyvault.com ACEN 오스트레일리아 소개 ACEN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에서 ACEN의 재생에너지 자산을 대표하는 플랫폼이다. 1기가와트(GW) 이상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건설 및 운영 중이며 개발 파이프라인에 13GW 이상의 용량을 보유한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는 호주 전역의 여러 태양광, 풍력, 배터리 및 양수 발전(pumped hydro)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뉴잉글랜드 솔라(1단계)는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초 운영 프로젝트이다. 이는 호주국가전력거래소(NEM)에 참여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호주에서 완전 머천트 방식(fully merchant basis)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최대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센트럴 웨스트 오라나 재생에너지 구역(NSW Central West Orana Renewable Energy Zone)의 스텁보 솔라(Stubbo Solar)는 2022년 말 착공한 ACEN 오스트레일리아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9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계속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이 회사는 태즈메이니아,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acenrenewables.com.au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무엇보다도 회사의 운영 및 재무 성과에 대한 회사의 현재 견해를 반영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사업 계획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가능한 또는 가정된 미래 운영 결과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다. 이러한 진술에는 “예상하다”, “기대하다”, “제안하다”, “계획하다”, “믿다”, “의도하다”, “투영하다”, “예측하다”, “추산하다”, “목표하다”, “투사하다”, “~ 일 것이다”, “~일 수 있다”,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일지도 모른다”, “~일 수도 있다”와 같은 단어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이러한 미래예측진술 또는 예측은 우리의 현재 기대치, 계획 및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업계 경험뿐 아니라 역사적 추세에 대한 인식, 현재 조건, 예상되는 미래 발전 및 현재 상황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기타 요소에 비추어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현재 우리에게 제공되는 정보를 고려하여 미래 성과에 대한 우리의 믿음, 가정 및 기대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사건에 대한 당사의 현재 기대치와 예상을 기반으로 한 예측일 뿐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실제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업적이 미래예측진술에서 언급하거나 암시한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업적과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러한 위험 및 불확실성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즉 △당사의 전략, 확장 계획, 고객 기회, 미래 운영, 미래 재무 포지션, 예상 수익 및 손실, 예상 비용, 전망 및 계획의 변화 △미래 수익에 상응하는 당사의 수주, 예약 및 수주잔고의 불확실성 △구속력 없는 의향서 및 기타 관심 표명이 구속력 있는 주문 또는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장의 결여 △당사의 제품에 결함이 있거나 결함이 있다고 주장되거나 기타 고장을 경험할 가능성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 및 성장 전략의 실행, 시장 수용 및 성공 △당사의 브랜드 및 명성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능력 △당사의 비즈니스, 경쟁사 및 업계와 관련된 발전 및 전망 △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부품 또는 원자재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능력 △보건 전염병이 당사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및 이에 대응하여 당사가 취할 수 있는 조치 △당사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획득 및 유지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 당사의 능력에 대한 기대치 △JOBS 법에 따른 신흥 성장 기업이 될 수 있는 기간에 대한 기대치 △당사의 향후 자본 요구 사항과 현금의 출처 및 사용에 대한 당사의 기대치 △당사 운영의 국제적 특성 및 전쟁 또는 기타 적대 행위가 당사 비즈니스 및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 △당사의 운영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능력 △당사의 비즈니스, 확장 계획 및 기회, 그리고 2024년 3월 13일에 SEC에 제출된 2023년 12월 31일 마감 연도의 10-K 양식 연례 보고서의 ‘위험 요인’ 항목에서 논의된 기타 중요한 요소(이러한 요소는 기타 SEC 제출 자료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SEC 웹사이트 www.sec.gov 에서 확인할 수 있음) 등이다. 새로운 위험은 수시로 출몰하므로 경영진이 모든 위험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모든 요소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또는 특정 요소나 요소의 조합이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른 실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정도도 평가할 수 없다. 이 보도자료에서 당사가 작성한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의 날짜를 기준으로 진술된 것이며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주의 사항에 의해 그 전체에 명시적으로 자격이 부여된다. 당사는 해당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 외에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항의 결과를 막론하고 미래예측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검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당사의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너지볼트 홀딩스(Energy Vault Holdings, Inc.) 투자자 미디어 ACEN 오스트레일리아(ACEN Australia) 조이 초크(Joey Chalk) 소셜 참여 및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0408 271 1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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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당진기지 27만㎘ 저장탱크 지붕 상량 성공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9일 당진LNG생산기지에서 국내 최대 용량인 27만㎘ LNG 저장탱크의 지붕 상량(Roof Air-Raising)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붕 상량은 LNG 저장탱크 지붕을 탱크 내 바닥에서 제작한 후, 밀폐된 탱크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지붕을 들어 올리는 고난도 공정이다. 이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27만㎘ 저장탱크 4기(1~4호) 중 1호 탱크에 대한 작업을 시행한 것으로, 가스공사는 8월까지 나머지 2~4호 탱크의 지붕상량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무게 1350톤의 지붕을 LNG저장탱크의 바닥에서 제작한 후, 탱크 바닥과 지붕 사이에 공기를 주입해 45미터까지 부양하는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으며, 이는 다른 공법에 비해 저장탱크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높은 시공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국내에 천연가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7만 평 규모로 당진 LNG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2025년까지 4기의 저장탱크와 본 설비, 그리고 LNG선박 접안을 위한 부두 및 항만을 건설하고, 2030년까지 최종적으로 10기의 저장탱크를 비롯한 설비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당진 LNG생산기지가 서해안의 에너지 허브로서 국가 에너지 정책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준공하겠다”며 “건설 과정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건설업체의 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스공사 언론홍보팀 이예지 과장 053-670-01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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