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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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24 길 위의 인문학’사업 본격 실시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 ‘인류의 위대한 유산, 문자(文字)를 탐구하다’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총 12회(강연 9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 실시한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에서의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인문 지원사업이다. 오는 6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문자의 기원과 가치를 탐구하는 3 step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파트는 △파트1: 문자, 세상을 바라보다 △파트2: 상형문자로 배우는 이집트 고대 문명 △파트3: 우리의 문자, 한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문자의 기원과 발생과 인류 문명의 발전, 문자를 통한 인간의 정신적 측면 등을 탐구해 인간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증산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소개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2008년에 개관한 은평구 증산동 소재 구립 도서관(공공 도서관)이다. 언론연락처: 구립증산정보도서관 문화홍보팀 김나리 문의 02-307-6030(내선2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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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 3층 병동 리모델링 공사 및 수동면민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에덴요양병원(병원장 임영준)이 3층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수동면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덴요양병원은 5월 17일 3층 병동 1인실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그동안 병원 리모델링의 필요성과 다양한 요청이 제기돼왔다. 에덴요양병원은 여러 여건상 녹록지 않았던 사안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5월 17일 비품과 집기류까지 입고를 완료, 공사를 마무리했다. 5월 23일에는 재단의 엄덕현 부회장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와 에덴병원 직원들,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초청해 완공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임영준 병원장은 “짧지 않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 주신 모든 환우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에덴요양병원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병실을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로 단장했으며, 환우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불편했던 기존 병실 시설을 개선했다. 환우의 건강을 특별히 고려해 모든 가구에는 친환경 재지를 사용했으며, 화장실도 현대감각에 맞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에덴요양병원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환우의 병실 만족도가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에덴요양병원이 환우와 직접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에덴요양병원은 매달 환우와 병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입원 환경 개선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은 남양주시 수동면민과 에덴 환우를 위한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월 1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동참했다. 내과, 외과, 한방, 치과,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무료 진료를 비롯해 에덴요양병원의 장점인 천연 치료를 통해 봉사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발 마사지와 이용 봉사 그리고 칼갈이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해 참가자의 폭을 넓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우해덕 수동면장은 이러한 중요한 행사에 면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수동면사무소 근처에서 봉사활동을 개최해 줄 것을 정식 요청하기도 했다. 에덴요양병원은 매년 2차례 이상 수동면민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에는 천정이 누수되고 단열이 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위암과 대장암에 투병 중인 노부부에게 아늑하고 따뜻한 희망 나눔 러브하우스를 건축해 선물하기도 했다. 에덴요양병원 소개 에덴요양병원은 서울 근교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수려한 산세와 계곡이 어우러진 대자연 속 14만 평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총 350병상으로 2001년 7월에 개원한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노인성질환 등 생활습관병 치료전문병원으로 현대의학과 예방의학차원의 생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직영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연중 200여 종류의 건강채식요리 식단을 제공하며, 면역력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음악치료, 치유시각화, 심리상담치료, 인지의학치료 등의 프로그램의 특성화가 인정돼 SBS, KBS, MBC 등 언론에 수십 차례 소개됐다. 언론연락처: 에덴요양병원 기획홍보팀장 정재명 031-590-76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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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녀마을-소닉이엔엠코리아-위드라이크, 제주도 김녕해녀마을 홍보 위해 협력위드라이크는 지난 24일 김녕해녀마을, 소닉이엔엠코리아와 함께 김녕해녀마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특성화 상품 및 콘텐츠의 기획·개발 마케팅 △온오프라인 채널별 상품·콘텐츠 확장 및 활성화 등에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소닉이엔엠코리아는 글로벌 관광도시 두바이를 기반으로 한류 콘텐츠 제작과 비즈니스투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드라마, 예능 등의 미디어 창작물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위드라이크는 유튜브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함께 개발한 식품 브랜드 ‘히밥(HEEBAB)’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으며, 올해부터 세계 각지로 K-푸드 수출을 계획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주 김녕해녀마을의 상품 및 콘텐츠 홍보를 진행한다. 소닉이엔엠코리아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위드라이크의 상품 개발 능력을 통해 제주 김녕해녀마을을 대한민국 전역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정 김녕해녀마을 대표는 “제주 해녀와 청정 제주의 자연산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이번 협약이 김녕해녀마을의 발전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한 소닉이엔엠코리아 대표는 “제주의 매력적인 자원들을 콘텐츠화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갖고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과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제주기업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남영 위드라이크 대표는 “청정한 제주 바다의 자연산 해산물을 식탁에 올려드리고 싶다”며 “자사의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드라이크 소개 위드라이크는 국내외 상품기획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 업체와의 MOU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유통한다.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의 교류를 통해 좋은 상품들이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 △우수한 생산처와 상품이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업체와의 MOU를 통한 ‘상품 개발/유통’ △히밥, 옥주부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창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드라이크 영업기획 김민형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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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므론헬스케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업무협약 체결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아다치 다이키)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과 저주파 마사지기 ‘HV-F08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아다치 다이키 대표이사와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준일 대표이사, 박성관 단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스포츠용 저주파 마사지기 ‘HV-F080’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홈경기를 찾은 관중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가정용 저주파 마사지기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한국 프로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 부상 방지와 안전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HV-F080은 운동선수의 빠른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된 스포츠용 저주파 마사지기다. 경피적 전기 신경자극(TENS)을 통한 저주파 모드와 전문 운동선수의 회복 관리에 사용되는 미세전류 모드(Micro Current)를 동시에 탑재했다. 저주파 모드는 근육에 수축과 이완 자극을 통해 운동 후 신체 피로 해소를 돕는다. 미세전류 모드는 아데노신3인산(ATP) 생성 증가와 통증 관리에 효과가 있다. 선수가 회복 관리 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패드도 제공한다. 멀티패드는 근육용과 관절용으로 구분되며,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20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격렬한 운동 후 피로 회복, 근육 재활, 통증 관리 등 신체 상황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충전식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휴대가 간편한 점도 특징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아다치 다이키 대표이사는 “오므론의 대표적인 통증 관리 솔루션인 신제품 ‘HV-F080’을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처음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선수들이 HV-F080을 활용해 신체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길 바란다”며 “HV-F080은 사람들이 부상 걱정을 덜고 온전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애호가 모두의 안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므론헬스케어는 2022년 선포한 ‘고잉포제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예방적 관리(Going for ZERO, Preventive Care for the Health of Society)’ 비전 아래 △순환기 사업 △호흡기 사업 △통증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통증 사업은 사람들이 통증 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므론의 통증 관리 솔루션은 약물 없이 근육을 이완시켜 만성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말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홍보대행 KPR 최하람 대리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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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동양하루살이 지난해보다 증가… 6월 예방 필요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 등 하루살이목 곤충들이 지난해보다 많이 관찰되고 있다. 우화 시기가 빨라진 것인지, 개체수가 많아진 것인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하지만 올 초여름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전국 세스코 가입고객들이 설치한 비래해충방제 장비에서 모니터링된 하루살이목 개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에 전년 동기 대비 2.1배 많은 하루살이들이 포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지난해 동양하루살이 등 하루살이목 곤충들이 2022년 대비 2배가량 포집 됐는데 올해 1~4월에는 지난해 동기간보다도 2.1배 많이 잡혔다며, 특히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는 6월에 최고조에 달하니 실내·외 포충등과 살충등을 통한 물리적 포획과 빛 차단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세스코에 따르면 동양하루살이는 매년 5~7월 떼로 출몰해 혐오감을 주고 있다. 몸은 1~2㎝ 정도지만 날개가 5㎝ 정도로 크고, 긴 꼬리가 3개나 있어 더 크게 느껴진다. 물거나 전염병을 옮기진 않는다. 다만 죽은 개체들이 먼지처럼 부서져 호흡기 문제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는 있다. 주로 한강변에 많은데 동양하루살이가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수서곤충이기 때문이다. 암컷은 유속이 느린 물 표면에 1000여개의 알을 산란한다. 2주 후 부화한 유충은 물속에서 1년을 보내다 4~5월 우화해 물가 수풀에서 하루쯤 적응 기간을 거쳐 성충이 된다. 성충은 불빛 아래 모여 교미한다. 강변 가로등이나 매장 유리창·간판에 많은 이유다. 성충이 되며 입이 퇴화된 상태라 먹이를 먹지 못하고 물만 흡수하다가 5일도 못 버티고 죽는다. 동양하루살이 피해를 줄이려면 개체수가 최고조에 이르는 6월 저녁 조명 가동을 최소화하고 커튼·블라인드·필름 등으로 빛을 가린다. 자외선이 방출되지 않는 LED 조명을 사용하고, 외벽에 덕지덕지 붙었을 때는 물을 분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자체에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물가 수풀을 제거하거나 포충등 설치, 물대포 분사 등을 시도하고 있다. 세스코는 ‘썬더블루’와 같은 비래해충 유인 살충등을 외곽에 설치해 개체수를 줄이고, 유리창에 기피 효과가 있는 에어로솔을 분사하며, 에어커튼·방충망을 설치해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에선 피닉스프로와 같은 포충등으로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동양하루살이 발생지는 상수원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물속 유충을 제거하거나 성충에 살충제를 분무하지는 않는다. 세스코는 5~7월 한강변은 썬더블루에 유인된 개체들이 잔디처럼 수북이 쌓여 쓰레기봉투에 빗자루로 한가득 쓸어 담아야 할 정도로 많다면서도 자연 현상으로 생기는 개체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에 환경 영향이 없는 선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는 깨끗한 환경으로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는 글로벌 생활환경위생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충 방제, 세균·바이러스 살균, 식품안전, 환경가전, 시험분석 및 이물분석, 위생용품 등을 제공한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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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SOS 재단, 2024 안전배려의무 어워드 개최인터내셔날SOS 재단이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어워드 ‘2024 안전배려의무 어워드(Duty of Care Awards)’를 오는 10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배려의무 어워드’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인터내셔날SOS 재단이 2016년부터 주최해온 행사로, 전 세계 모든 조직이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글로벌 안전배려의무 어워드다. 전 세계적으로 근무 조건의 기준을 높이고, 임직원의 복지를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안전배려의무를 실현한 우수 사례를 심사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의 가속화가 조직의 임직원과 사업 운영에 대한 회복탄력성 관리 능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 주도(Leading Change for a Re-Imagined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호주 정부기관, 글로벌 출장 협회 등 안전배려의무 관련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ESG 경영 △포용과 다양성 △혁신 △위기 민첩성과 대응 △직장 내 웰빙 △안전배려의무 앰배서더(개인으로 심사) 등 총 6개 부문에 대해 후보들을 심사한다. 최종 후보자는 2024년 7월에 공지되며, 수상자는 10월 31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카이 보쉬만(Kai Boschmann) 인터내셔날SOS 재단 총괄 디렉터는 “올해도 세계 각지에서 높은 수준의 다양한 후보들이 참여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험 환경에 의해 조직과 경영진이 받는 안전배려의무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지금, 이번 어워드의 취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적절하고 적합하다. 특히 올해 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조직회복탄력성의 미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어워드에서는 혁신 부문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ESG 부문 ‘소네파(SONEPAR)’, 포용과 다양성 부문 ‘위프로(Wipro)’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인터내셔날SOS 재단 소개 인터내셔날SOS 재단(International SOS Foundation)은 해외 또는 오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해외 근무자들의 안전, 보안, 보건 및 복지 개선을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됐다. 세계화의 확대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낯선 환경에서 일하게 됐으며, 해외 근무자들은 안전, 보건 및 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인터내셔날SOS 재단은 해외 근무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위험을 이해하고 완화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인터내셔날SOS의 기금 지원으로 시작된 인터내셔날SOS 재단은 독립된 비영리 자선 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인터내셔날SOS 재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내셔날SOS 소개 인터내셔날SOS는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기관 임직원들의 안전한 해외 근무를 위해 파견 준비 단계를 포함해 파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심리, 의료, 보안 이슈에 대한 최적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전 세계의 미국 국방부 소속 해외 주둔 미군을 포함해 90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의 80%, 500대 기업의 60%가 당사 해외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안전성과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고 임직원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를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터내셔날SOS 마케팅팀 송율희 팀장 02-3140-19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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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2024 글로벌 MZ세대 서베이’ 국문본 발간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이 ‘딜로이트 2024 글로벌 MZ세대 서베이(Deloitte’s 2024 Gen Z & Millennial Survey)’ 국문본을 공개했다. 올해로 13회째 진행된 이번 ‘딜로이트 MZ세대 서베이’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2만2800명 이상의 MZ세대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의 경우 총 500명(Z세대 300명, 밀레니얼 세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과 글로벌 MZ세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생계비’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뒤를 이어 ‘실업’ 및 ‘기후변화’ 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향후 경기 및 재정 상황 전망에 대해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모두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 MZ세대는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이 낮았고 기후위기 불안감을 크게 느끼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제품 구매에는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생성형 AI 역량 강화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10명 중 7명은 재정 상태와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에 취약점을 보인다고 답했다. 한국 MZ세대 ‘경기 및 개인 재정 나빠질 듯’… 과반수는 본인의 신념과 조직 가치의 불일치 경험해 2024년 기준 한국 MZ세대는 향후 1년간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나 개인 재정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Z세대의 14%, 밀레니얼 세대의 12%만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 봤으며 2023년 응답률은 Z세대 9%, 밀레니얼 세대 16%였다. 개인 재정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비율도 Z세대는 34%, 밀레니얼 세대는 18%에 머물렀다. 2023년에는 각각 23%, 22%였다. 글로벌 MZ세대도 비슷했다. 글로벌 Z세대의 32%,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의 31%만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봤으며 개인 재정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 답한 글로벌 Z세대는 48%,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는 40%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는 한국 MZ세대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글로벌 및 한국 MZ세대 모두 팍팍해진 지갑 사정에 따라 최대 관심사로 ‘생계비’를 꼽았다. 한국 Z세대, 밀레니얼 세대 모두 각각 45%, 40%가 생계비가 최대 관심사라 답했고 글로벌 Z세대의 34%, 밀레니얼 세대 40%도 동일하게 답변했다. 뒤를 이어 한국 Z세대 23%, 글로벌 Z세대 21%가 ‘실업’이라 응답했으며 한국 밀레니얼 세대 35%,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 23%는 ‘기후변화’가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MZ세대의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은 글로벌 MZ세대와 비교해 낮았다. 한국 Z세대의 77%, 한국 밀레니얼 세대의 81%만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직업 만족도와 본인의 웰빙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Z세대 86%, 밀레니얼 세대 89% 응답률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자신의 직업이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한국 Z세대는 63%, 밀레니얼 세대는 76%에 불과했으며 이 역시 글로벌 Z세대 81%, 밀레니얼 세대 82% 대비 크게 낮았다. 한국 MZ세대는 직업 선택에서도 기계적이고 수동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 Z세대의 19%, 밀레니얼 세대 12%만 개인적인 신념에 따라 배정받은 업무를 거부할 것이라 답했으며 채용을 거절할 것이라는 답변도 각각 19%, 12%에 불과했다. 한국 Z세대의 50%, 밀레니얼 세대의 47%만 현재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가치 및 목적이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Z세대 71%, 밀레니얼 세대 72% 응답률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지속 가능한 환경 인식에 대해서는 한국 Z세대 62%, 밀레니얼 세대 58%가 우려하거나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MZ세대 응답도 비슷했다. 다만 기업 고용주에 대한 기후행동에 대해서는 한국 Z세대의 59%, 밀레니얼 세대 47%만 지속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를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Z세대 응답률 64%, 밀레니얼 세대 63% 대비 소폭 낮은 수치였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업의 기후행동에 반응한 사례로는 한국 Z세대의 26%가 항공여행 자제, 22%가 유행 소비를 지양한 적 있다고 답했다.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서는 38%가 전기차 구매, 24%가 제품 구매 전 기업의 환경영향을 고려할 것이라 응답했다. 밀레니얼 세대 27%는 유행 소비를 지양했으며 24%가 항공여행을 자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전기차 구매를 하겠다는 응답이 34%, 제품 구매 전 기업의 환경영향을 고려할 것이라는 응답이 24%였다. MZ세대 모두 앞으로의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행동으로 전기차 구매를 예정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생성형 AI, Z세대 45% ‘잘 모르겠다’… 한국 MZ세대 모두 정신건강 수준 취약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시대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Z세대 34%, 밀레니얼 세대 36%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각각 34%, 30%는 ‘불확실하다’는 감정도 느끼고 있었다. 한국의 MZ세대는 글로벌 MZ세대와 비교해 생성형 AI 시대에 있어 다소 미온적인 대처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 Z세대 17%, 밀레니얼 세대 16%가 자기계발 일환으로 생성형 AI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이미 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한국 MZ세대 응답률은 4%에 그쳤기 때문이다. 글로벌 Z세대 38%와 밀레니얼 세대 36%가 ‘교육 및 역량 강화를 1년 내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률을 보였으나 한국 MZ세대는 26%에 머물렀고 한국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36%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심지어 ‘잘 모르겠다’는 답변의 경우 글로벌 Z세대는 19%, 밀레니얼 세대는 24%였지만 한국 Z세대는 무려 45%에 달했고 밀레니얼 세대도 34%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한국의 MZ세대는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취약점을 보인다. 한국의 Z세대 32%, 밀레니얼 세대 29%만 본인의 정신건강이 좋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Z세대 51%, 밀레니얼 세대 56%에 비하면 크게 낮은 응답률이다. 그 이유에 대해 한국 Z세대의 경우 ‘장기적인 재정 상태’라 답한 응답률이 45%, ‘매일의 재정 상태’라 답한 응답률은 39%, ‘직장’이라 답한 응답률은 32%였다. 한국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도 각각 45%, 45%, 32%였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글로벌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한국 MZ세대는 재정적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직업의 목적의식도 낮은 데다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면서 “기업의 경영진들은 이번 서베이를 통해 한국 MZ세대를 명확히 이해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생성형 AI 로드맵 전반의 사안들을 충분히 고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 글로벌 MZ세대 서베이’ 국문본 전문은 딜로이트 홈페이지 (https://bit.ly/3WX0wm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보대행 PRGATE 신다정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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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4년 제2회 제14차 고향사랑 기부제 정책연구회 개최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권한대행 주재복)은 오는 5월 30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2024년 제2회(제14차) 고향사랑 기부제 정책연구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연구회에서는 2023년 고향사랑 기부제 운용성과 및 2024년 기금사업 계획(정미경 담양군 고향사랑팀장), 2023년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및 2024년 기금사업 계획(나숙희 나주시 정책홍보실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고향사랑 기부제 성과 및 시사점(임상수 조선대학교 교수) 발표 후 주만수 한양대학교 교수, 원종학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정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구회는 5월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 문혜리 전문연구원 033-769-99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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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청렴의지 표명 ‘청렴 한 컷’ 사진 콘테스트 성료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전 직원이 청렴의지 표명을 위한 ‘청렴 한 컷(cut)’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공직 내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재단은 부패예방 청렴실천을 목표로 소통하는 청렴문화 내실화를 위해 소속 구성원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실시했으며 총 21건이 접수됐다. 직원의 참여도와 창의성, 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 점수를 산정했으며, 공정함을 위해 청렴시민 감사관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 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청렴의 빈틈을 찾아라’는 주제로 청렴의지를 표명한 재무회계팀이 선정됐다. 사진은 비리현장을 급습해 압수 수색하는 모습을 각색해 촬영한 것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청렴은 내곁에, 부패는 저멀리’라는 주제로 청렴 의지를 담은 문화정책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부정부패와 부정청탁은 눈을 가린다고 가려질 수 없다는 뜻을 표현한 기획조정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 청렴마당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청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청렴 콘테스트를 발굴하고 청렴문화 인식 제고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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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운영관리-이월드 ‘자전거 국토종주 인증 라이더’ 할인 제휴 협약식 가져케이워터운영관리는 이월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이월드는 어트랙션, 타워, 테마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크기는 40만6000㎡로 영남권 최대 도심형 레저 테마파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워터운영관리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국토종주 인증 라이더(4대강·국토종주·그랜드슬램 인증서 발급 완주자)’는 7월 31일까지 이월드 자유 이용권 정상가 기준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UN 지정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6월 3일의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이 이루어지며, 자유 이용권 구매 시 83타워 전망대 무료입장권 제공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달식 케이워터운영관리 사장은 “자전거 국토종주 인증 라이더 대상 부가 혜택 서비스 발굴을 통해, 국토종주 자전거 인증 업무 활성화와 함께 자전거 이용을 통한 기후 위기 시대 건강한 국민 여가 레저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워터운영관리 소개 케이워터운영관리는 K-water 현장 시설관리, 경인 아라뱃길 친수 경관 및 유지·관리, 마리나와 친수관광·레저인프라 운영 및 전국 5개 강문화관 운영·관리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통합기관이다. 친환경 친수문화 발전에 힘쓰며 국민에게 휴식 공간과 고객편의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케이워터운영관리 디아크지사 한시진 대리 053-585-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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